강진 글 사랑 게시판입니다.군민들의 문화 마인드 고취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드리고자 칼럼니스트를 선정하여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입니다. 정치, 종교,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글로 자원봉사로 운영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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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늙어봐야 인생 참 맛을 안답니다. | 이형문 | 2011-12-12 | 1986 | |
152 | 말 속에는 향내와 책임이라는 추(錐)가 달려 있습니다. | 이형문 | 2011-12-09 | 1894 | |
151 | 인생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존재(存在) | 이형문 | 2011-12-05 | 1913 | |
150 | 만났다 헤어짐의 인연(因緣) | 이형문 | 2011-10-24 | 1954 | |
149 | 남은 인생 마음 주며 멋있게 살다 갑시다 | 이형문 | 2011-10-21 | 2002 | |
148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 이형문 | 2011-10-20 | 1867 | |
147 |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 할 때입니다. | 박기혁 | 2011-09-27 | 1695 | |
146 | 황혼까지 아름다운 인생 길 사랑 | 이형문 | 2011-09-16 | 1788 | |
145 | 예절없고 갈수록 흉폭한 젊은이들 | 이형문 | 2011-09-05 | 1940 | |
144 | 뜨거운 그리움 | 박기혁 | 2011-08-29 | 1571 | |
143 | 빈 마음의 행복(幸福) | 이형문 | 2011-08-29 | 1661 | |
142 | (엣세이) 행복한 동행 월출산 | 이홍규 | 2011-08-25 | 1668 | |
141 | 흔적 | 이형문 | 2011-08-23 | 1574 | |
140 | (詩) 牡丹開至(목단개지) | 이홍규 | 2011-08-23 | 1490 | |
139 | (詩) 死日終至(사일종지) | 이홍규 | 2011-08-21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