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글 사랑 게시판입니다.군민들의 문화 마인드 고취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드리고자 칼럼니스트를 선정하여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입니다. 정치, 종교,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글로 자원봉사로 운영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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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詩 - 懺悔錄 (참회록) | 이홍규 | 2013-02-21 | 1303 | |
212 | 늙음과 낡음의 차이(差異) | 이형문 | 2013-02-12 | 1623 | |
211 | 진정한 인연(因緣)을 갖고자 한다면 | 이형문 | 2013-01-28 | 1666 | |
210 | 절망(絶望)의 길목에 섰을 때 | 이형문 | 2013-01-14 | 1655 | |
209 |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관리자 | 2013-01-02 | 481 | |
208 | 글로 마음으로 영글어진 2013년 계사년 아침 | 이형문 | 2013-01-02 | 1644 | |
207 | 꾸밈 없는 소박(素朴)한 마음가짐 | 이형문 | 2012-12-31 | 1665 | |
206 | 2012년 한 해를 뒤돌아봅니다. | 이형문 | 2012-12-26 | 1597 | |
205 | 진정으로 행복(幸福)한 사람은 | 이형문 | 2012-12-17 | 1569 | |
204 | 詩 - 廣野(광야) | 이홍규 | 2012-12-16 | 1124 | |
203 | 詩 - 文作不何(문작불하) | 이홍규 | 2012-12-16 | 1120 | |
202 | 행복(幸福)한 노후(老後)가 되는 길 | 이형문 | 2012-11-30 | 1514 | |
201 | 세월(歲月)과 인생(人生) | 이형문 | 2012-11-19 | 1484 | |
200 | (칼럼) 삼전도의 굴욕과 같은 한중FTA | 이홍규 | 2012-11-06 | 1328 | |
199 | 인생이란 빈 잔에 마음을 바르는 약 | 이형문 | 2012-10-29 |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