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마음으로 영글어진 2013년 계사년 아침
- 작성일
- 2013.01.02 10:36
- 등록자
- 이형문
- 조회수
- 1644
새해 계사년(癸巳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제 글을 지난 해에 이어 이 해에도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읽어주실 독자님들께 우선 새해 아침 만복(萬福)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립니다.
독자님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필자와 글로 영글어진 소중한 인연(因緣)을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선 글을 쓸 수 있도록 강진군 정보통신팀에서 배려(配慮)해 주신 데 감사드리고, 그 동안 나의 글을 읽는 독자님들이 무려 수만 명 이상 됨을 깊이 감사 감복 드리는 바입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는 것이기에 한자 한자의 진실을 담아 마음을 나누고 주면서 아름다운 글 속에 독자님들의 사랑을 더욱 듬뿍 받고자 노력할 각오입니다.
그리고 보니 제가 무척 이 나이에 뻔뻔한 욕심(慾心)이듯 하지만 더욱 정진(精進)하는 행복을 갖고자 노력하며 이 해 뱀의 해에 허물을 벗 듯 주책없이 먹는 나이라 속일 수 없는 연륜(年輪)으로 쌓여 일흔하고도 아홉입니다. 글만 쓰다 보니 치매에는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독자님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훈훈하게 묻어나기를 온 정성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글로 영글게 하고 싶습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독자님들과의 공간이지만 필자는 대화를 나누듯 다정히 다가가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음에 아쉬움이 남거나 혹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시면 다 읽으신 후 댓글로 아래에다 남겨주시면 채찍으로 여기고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계사년(癸巳年) 새아침 일찍 독자님들께 드리는 인사로 항상.....늘... 언제나.....행복하고 .....값진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祈願)드립니다.
새해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제 글을 지난 해에 이어 이 해에도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읽어주실 독자님들께 우선 새해 아침 만복(萬福)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립니다.
독자님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필자와 글로 영글어진 소중한 인연(因緣)을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선 글을 쓸 수 있도록 강진군 정보통신팀에서 배려(配慮)해 주신 데 감사드리고, 그 동안 나의 글을 읽는 독자님들이 무려 수만 명 이상 됨을 깊이 감사 감복 드리는 바입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는 것이기에 한자 한자의 진실을 담아 마음을 나누고 주면서 아름다운 글 속에 독자님들의 사랑을 더욱 듬뿍 받고자 노력할 각오입니다.
그리고 보니 제가 무척 이 나이에 뻔뻔한 욕심(慾心)이듯 하지만 더욱 정진(精進)하는 행복을 갖고자 노력하며 이 해 뱀의 해에 허물을 벗 듯 주책없이 먹는 나이라 속일 수 없는 연륜(年輪)으로 쌓여 일흔하고도 아홉입니다. 글만 쓰다 보니 치매에는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독자님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훈훈하게 묻어나기를 온 정성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글로 영글게 하고 싶습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독자님들과의 공간이지만 필자는 대화를 나누듯 다정히 다가가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음에 아쉬움이 남거나 혹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시면 다 읽으신 후 댓글로 아래에다 남겨주시면 채찍으로 여기고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계사년(癸巳年) 새아침 일찍 독자님들께 드리는 인사로 항상.....늘... 언제나.....행복하고 .....값진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祈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