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과 인생(人生)
- 작성일
- 2012.11.19 18:21
- 등록자
- 이형문
- 조회수
- 1484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속에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세월이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우리가 함께 가는 것이며 다만 가고 오고감에 변하는 것은 자신뿐입니다.
어린 사람은 한 살을 더하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이 줄어듭니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인데 사소한 일에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누구나 잘 살아야 합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가진 게 많은 사람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적든 많든 표시 없이 남모르게 덕(德) 쌓고 닦으면서 사는 것이 진짜 행복(幸福)한 사람입니다.
돈이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 왔다가 괄시하면 소리 없이 나가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있을 때 남과 고루 나눠가지는 마음이 중요하고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가슴아파하며 살아가야 합니까?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특히 많이 가진 사람들은 혼자 지니고 있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바꿔 보십시오.
재물이 많으면 걱정이 한 짐인데 마음이 부자면 행복이 한 짐이라는 사실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마음 닦은 것과 복(福)지은 것뿐이라고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業報)로 우리 인생 남은 세월이 그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아가지 말고 다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사는 동안 서로 사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참된 삶이 아닐까요?
세월 가는 것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처량하게 울고 여생이 촉박한 늙은이는 저녁만 되면 심란하다고 했습니다.
악한 사람은 큰 죄(罪)를 짓고 나이가 들수록 초조하고 당황하게 되지만 덕(德)을 많이 쌓아둔 사람은 늙어감에도 마음이 느긋하게 여유로워 진다고 합니다.
이런 말도 있는데 악(惡)한 사람은 큰 죄를 지어놓고도 태연하지만 선(善)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부터 한답니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월이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우리가 함께 가는 것이며 다만 가고 오고감에 변하는 것은 자신뿐입니다.
어린 사람은 한 살을 더하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이 줄어듭니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인데 사소한 일에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누구나 잘 살아야 합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가진 게 많은 사람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적든 많든 표시 없이 남모르게 덕(德) 쌓고 닦으면서 사는 것이 진짜 행복(幸福)한 사람입니다.
돈이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 왔다가 괄시하면 소리 없이 나가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있을 때 남과 고루 나눠가지는 마음이 중요하고 인생이 얼마나 길다고 가슴아파하며 살아가야 합니까?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특히 많이 가진 사람들은 혼자 지니고 있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바꿔 보십시오.
재물이 많으면 걱정이 한 짐인데 마음이 부자면 행복이 한 짐이라는 사실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마음 닦은 것과 복(福)지은 것뿐이라고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業報)로 우리 인생 남은 세월이 그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아가지 말고 다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사는 동안 서로 사랑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참된 삶이 아닐까요?
세월 가는 것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처량하게 울고 여생이 촉박한 늙은이는 저녁만 되면 심란하다고 했습니다.
악한 사람은 큰 죄(罪)를 짓고 나이가 들수록 초조하고 당황하게 되지만 덕(德)을 많이 쌓아둔 사람은 늙어감에도 마음이 느긋하게 여유로워 진다고 합니다.
이런 말도 있는데 악(惡)한 사람은 큰 죄를 지어놓고도 태연하지만 선(善)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부터 한답니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