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없고 갈수록 흉폭한 젊은이들
- 작성일
- 2011.09.05 14:17
- 등록자
- 이형문
- 조회수
- 1940
TV나 신문지상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아직 어린 10대들의 청소년층에서 범죄가 갈수록 대담하고 흉폭 해 지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어쩌자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막가파식으로 장래도 없이 세상을 그렇게 살아가는지 정말 한심한 생각이 앞섭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에서 어른에 인사성이나 예절은커녕 서로 어깨가 스치는 골목길에서나 거리에서 그 찰나에 젊은이들은 전혀 몸을 살짝 옆으로 비켜 주지 않고, 그대로 어깨를 탁 밀치고 가거나 돌아서 재수 없다고 말하면서 인상을 쓰고 욕지거리까지 하고 가는 정말 예절 없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입니다.
지하철에서 젊은이가 어른 앞에 발을 꼬고 있어 발 좀 내려놓으라고 하니 인상을 쓰며 노인의 멱살까지 잡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필자는 서울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인데 전철 안에서 몇몇 짝지은 젊은이들이 휴대폰으로 상대와 큰 소리로 욕이 반 이상 뒤섞인 말들로 고성을 높여 2~30분정도 말하고, 앉은 자리에서 발을 떡 벌리고 남의 자리까지 못 앉게 두 다리를 달달 떨면서 보기에 흉측하기 이를 데 없고, 공중도덕심이란 손톱 끝만큼도 없습니다.
정말, 오늘날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한심한 현실입니다. 이젠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른에 자리 양보하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습니다.
TV에서 보면 10대 젊은이들이 택시와 오토바이를 버젓이 훔치는가 하면, 시내 전역을 돌면서 부녀자를 상대로 강도 강간을 일삼고 경찰차와 차량 추격전까지 벌리는 범죄행각이 이젠 도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 젊은이들이 주로 이런 부정의 돈들을 유흥가에서 탕진해 버리고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경찰의 발표입니다.
한 예로 광주 서부 경찰서의 발표에 의하면 만취한 여대생을 모텔로 유인해 17세 치킨집 배달원 친구 네 명이 돌아가며 집단 성폭행하고 붙잡혔다는 기사였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으로 피해자를 만난 뒤 술 먹는 게임을 통해 만취하게 한 후 모텔로 끌고 가 범행을 저지른 것까지 드러났다고 합니다.
또, 밤에 집으로 들어가는 50대 부모 같은 사람에 접근 폭행한 뒤 지갑에 있는 현금을 모조리 뺏고 신용카드까지 쓰다가 경찰 추적으로 덜미가 잡힌 젊은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10대 젊은이들의 범행 수법이 대담해지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대상을 물색하는 등 수법도 다양화되어 가정과 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보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이라는 호소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가정의 인성교육이 전혀 되지 않은 크나 큰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일본 젊은이들의 경우 지하철에서나 대중이 모인 곳에서는 휴대폰 전화도 거의가 안하는 편입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한국을 다녀가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절이 전혀 없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하는 것을 기성세대인 어른들의 책임감을 반성해야 할 때입니다. 그저 자식을 오냐오냐 하고 급하면 돈으로 땜질한 크나 큰 잘못임을 반성해야 할 때입니다.
예절은 곧 습관이지요. 눈으로 보고, 몸과 마음으로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웃어른이 몸소 모본을 보일 때 자식들도 따라 갈 것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에서 어른에 인사성이나 예절은커녕 서로 어깨가 스치는 골목길에서나 거리에서 그 찰나에 젊은이들은 전혀 몸을 살짝 옆으로 비켜 주지 않고, 그대로 어깨를 탁 밀치고 가거나 돌아서 재수 없다고 말하면서 인상을 쓰고 욕지거리까지 하고 가는 정말 예절 없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입니다.
지하철에서 젊은이가 어른 앞에 발을 꼬고 있어 발 좀 내려놓으라고 하니 인상을 쓰며 노인의 멱살까지 잡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필자는 서울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인데 전철 안에서 몇몇 짝지은 젊은이들이 휴대폰으로 상대와 큰 소리로 욕이 반 이상 뒤섞인 말들로 고성을 높여 2~30분정도 말하고, 앉은 자리에서 발을 떡 벌리고 남의 자리까지 못 앉게 두 다리를 달달 떨면서 보기에 흉측하기 이를 데 없고, 공중도덕심이란 손톱 끝만큼도 없습니다.
정말, 오늘날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한심한 현실입니다. 이젠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른에 자리 양보하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습니다.
TV에서 보면 10대 젊은이들이 택시와 오토바이를 버젓이 훔치는가 하면, 시내 전역을 돌면서 부녀자를 상대로 강도 강간을 일삼고 경찰차와 차량 추격전까지 벌리는 범죄행각이 이젠 도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 젊은이들이 주로 이런 부정의 돈들을 유흥가에서 탕진해 버리고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경찰의 발표입니다.
한 예로 광주 서부 경찰서의 발표에 의하면 만취한 여대생을 모텔로 유인해 17세 치킨집 배달원 친구 네 명이 돌아가며 집단 성폭행하고 붙잡혔다는 기사였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채팅으로 피해자를 만난 뒤 술 먹는 게임을 통해 만취하게 한 후 모텔로 끌고 가 범행을 저지른 것까지 드러났다고 합니다.
또, 밤에 집으로 들어가는 50대 부모 같은 사람에 접근 폭행한 뒤 지갑에 있는 현금을 모조리 뺏고 신용카드까지 쓰다가 경찰 추적으로 덜미가 잡힌 젊은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10대 젊은이들의 범행 수법이 대담해지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대상을 물색하는 등 수법도 다양화되어 가정과 학교에서 어쩔 수 없이 보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이라는 호소입니다.
이 모든 것은 가정의 인성교육이 전혀 되지 않은 크나 큰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일본 젊은이들의 경우 지하철에서나 대중이 모인 곳에서는 휴대폰 전화도 거의가 안하는 편입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한국을 다녀가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한국 젊은이들이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절이 전혀 없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하는 것을 기성세대인 어른들의 책임감을 반성해야 할 때입니다. 그저 자식을 오냐오냐 하고 급하면 돈으로 땜질한 크나 큰 잘못임을 반성해야 할 때입니다.
예절은 곧 습관이지요. 눈으로 보고, 몸과 마음으로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웃어른이 몸소 모본을 보일 때 자식들도 따라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