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대 다듬는 촌로(村老)
- 작성일
- 2011.09.22 17:11
- 등록자
- 홍보팀
- 조회수
- 107
- 보도자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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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대 다듬는 촌로(村老)
맑은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하평마을에서 텃밭의 고구마 순을 잘라온 할머니가 따가운 햇살을 피해 선선한 바람이 부는 팽나무그늘 평상에 앉아 고구마대를 다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