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빚기에 흠뻑 빠져 봅시다”
- 작성일
- 2011.01.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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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빚기에 흠뻑 빠져 봅시다”
강진군 대구면 강진도예학교에서 운영 중인 “2011 동계계절대학” 수업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수강생들이 청자 연리문 접시를 빚느라 물레 앞을 떠날 줄 모른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2011 동계계절대학”은 전국에서 모여든 26명의 도예작가들이 다양한 청자 기법을 배우게 된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단국대학교강진도예학교 계절대학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의 도예작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