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와서보니 옛날 생각나고 좋구만
- 작성일
- 2010.08.16 17:35
- 등록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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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와서보니 옛날 생각나고 좋구만”
지난 9일 대구면 청자촌에서 신전면 주민 150여명이 청자축제 현장을 방문해 강진신전들노래 공연을 관람했다.
‘부활하는 대지’라는 주제로 모찌기, 모심기, 제초작업, 농악놀이 등 잊혀져가는 농경문화를 재현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 신전들노래는 전통적인 들노래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제 제38호로 지정되어 있고, 신전들노래 보존회 (회장 이영학)가 구성되어 있으며,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