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잘 자라야지
- 작성일
- 2010.07.30 16:14
- 등록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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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잘 자라야지
일년 중 가장 무덥다는 삼복 가운데 중간에 드는 중복(中伏)날인 지난 2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도룡마을의 한 논두렁.
중복날과 어울리지 않게 부슬부슬 비가 내리자 논두렁에 심어놓은 콩 사이로 훌쩍 자라난 풀이 눈에 거슬렸는지 할머니가 낫으로 베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