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질하는 촌노(村老)
- 작성일
- 2010.07.13 20:59
- 등록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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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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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질하는 촌노(村老)
줄기차게 내리던 장맛비가 그친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산자락의 자투리 밭.
팥을 심어놓은 좁다란 면적의 밭을 하릴없이 지켜보던 할머니가 호미를 들어 촘촘히 자라난 싹들을 솎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