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白蓮)핀 들판
- 작성일
- 2010.07.07 14:46
- 등록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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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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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白蓮)핀 들판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7일 아침 전남 강진군 성전면 금당마을 들판에 오토바이를 탄 농부가 제법 자란 벼논을 둘러본 뒤 하얀 연꽃이 만개한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마을 어귀 논에 심어진 사연은 금당마을 연못의 백련 꽃이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진 명물로 자리하자 마을 이미지도 살리고 친환경농업지역을 알리기 위해 3년 전에 한 농부가 심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