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갤러리입니다.
- 강진의 다양한 군정활동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강진의 군정 이모저모를 직접 열람하세요~!
포토뉴스 게시물. 총 912건, 92페이지 중 84페이지 10건 입니다.
- 벼농사 준비로 분주한 들판2006-04-27
- 변덕스런 날씨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강진 성전의 들판에서는 따스한 봄 볓 아래 농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모판을 못자리에 설치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멀리 월출산이 보이고 가장 큰 논농사를 준비하는 진지한 농부들의 마음과 함께 어우러져 평화로운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 우승컵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진중학교 축구 선수들2006-04-24
- 우승컵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진중학교 축구 선수들
- 우승 헹가래를 하고 있는 강희철 강진중학교 감독과 선수들2006-04-24
- 우승 헹가래를 하고 있는 강희철 강진중학교 감독과 선수들
- 강진군, 국내 유일의 벽화 박물관 개관식 가져2006-04-24
- - 35억 들여 완벽한 벽화 보존처리 후 전시 - 한국 미술사의 중요한 사료로 인정받아 오던 강진 무위사의 벽화들을 안전하게 보관 관리할 수 있는 벽화보존각인 성보박물관이 착공 4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 87년전 그 날의‘함성’다시 외쳤다.2006-04-24
- - 강진 4. 4 독립만세운동 재현 - “대한독립만세”가 전국을 메아리치던 1919년. 강진에서는 26명이 투옥되고 수백명이 다치는 강렬한 만세운동이 있었다. 강진 장날인 4월 4일을 기해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전남 지역의 3.1 독립운동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그 뜻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87년만에 재현됐다.
- 잠자고 있는 예술작품에 혼을 실어 군민의 품으로...2006-04-11
- 강진군립도서관(관장 박석진)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강진읍 남성리 출신 공예작가 이웅씨의 작품 2점을 기증받아 도서관 본관 1층 로비 공간에 전시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洛花유감2006-04-11
- 봄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어 슬퍼서인지 우거진 동백 숲 사이로 붉은 동백꽃이 쉼 없이 나무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151호로 지정된 강진의 백련사 동백림은 4ha의 넓은 면적에 1,500 그루의 동백이 자생하여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마치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이 떨어진 꽃잎들로 장관을 이룬다.
- 벚꽃의 유혹2006-04-11
- 강진의 보은산 자락인 군동면 금곡사 주변 도로에 벚꽃이 피어 산기슭의 흐드러진 진달래와 어우러져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진읍에서 까치내재 정상을 지나 작천면에 이르는 9㎞의 구간에 조성된 이 벚꽃도로는 지난‘91년과‘92년 2회에 걸쳐 강진군청 직원들이 5년생 왕벚나무를 심어 가꾸어 왔다.
- 새집증후군 예방 생활원예 교육 큰 인기2006-04-11
-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광석)는 지난 6일 강진읍내 아파트 거주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전남농업기술원 차성충 교수를 초빙,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손끝 마술사 청자사업소 방 진영 성형사 대한명인 추대2006-03-31
- 강진군고려청자사업소(소장 박재룡)에 근무하는 손끝 마술사 방진영(60세)성형사가 사단법인 대한신문화예술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한명인으로 추대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