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 나누는 따뜻한 사회 되었으면
- 작성일
- 2006.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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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면 출신 향우 조재식씨 6백만원 상당 아동복 기증-
서울에서 상록 어페럴(의류회사)을 운영하고 있는 조재식(대표이사, 57세)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해 달라며 지난 27일 의류260여점(6백만원 상당)을 군에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