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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녹천의 청자가 기대됩니다 유홍준의 인용글도 오랜만에 반갑네요~
드디어 정족장이 청자를 처음으로 굽기 시작했습니다~ 다음편으로 가보겠습니다~ ㅎ
마을 도공들의 텃새 인물들의 긴장감이 들며 처음 굽는 감정이 새삼 느껴집니다.
처음 굽는 날-은근히 긴장감이 드네요.
마을 도공들이 텃세를 부리는 것을 보고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잘 해결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기장이 최녹천에게 화해의 의미로 술떡을 건네주는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족과 같이 슬떡을 나눠먹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최녹천의 첫 청자가 잘 만들어질지 궁금해집니다. 토기와 청자가 가마 안으로 들어갈 때 저도 덩달아 간장이 되었습니다. 결과가 긍정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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