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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보고 읽으러왔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역사공부 하고 갑니다!
강진 청자가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다는 걸 알게되니 새삼 신기하기도 하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몰랐던 부분을 더 세세하게 알게 되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역사 공부도 되구요
이벤트로 알게되어 읽어봤는데 재미있네요~ 종종 보러 올거같네요~
장보고가 청자기술을 들여 강진으로 가져온곳도 이책을 보고 알수있게되었습니다.청자를 무슨 연료로만드는것도 알게되고 전라도 사투리가 책에 깃들여져서 읽는데 솔찬히 재밌게 보았습니다~최녹천이라는 이름도 알게되었구용~기술로 장사를 하여서청자로 일등하는 강진이란것도 알게되고 강진하면 청자의고장이 괜히 나온게아닌거같네요♡
'갈맷빛', '탐진바다처럼 푸른색' 청자를 떠올리게 하는 색 표현이 나와 다채롭게 느껴졌습니다. 청자가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청자의 색이 생생하게 보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탐진최씨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탐진의 첫 청자도공의 이름이 최녹천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최녹천이라는 이름만 봐도 이제는 청자의 단아한 색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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