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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온토기가 혹시 청자인가요? 궁복 10발중 10발~~맞추는 신궁! 바람이 안좋았어도 아마 10발 다 맞췄을거 같아요. 클라스는 영원한법! 다음편 벌써 기대됩니다.
깨달음의 빛 , 청자 1화 재밌게 잘봤습니다! 활쏘기 대회의 묘사가 좋았고 궁복이 우여곡절끝에 대회에 참가하여 1위를 하는 장면이 재밌었습니다! 다음화에 어떤 내용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정찬주 작가님의 유려한 글솜씨 덕분에 단숨에 읽어내려갔네요 ^^ 청년 궁복이 참가한 활쏘기 대회가 생생한 묘사로 그려져서 정말 흥미진진했고 앞으로 강진청자와 어떻게 연결이 되며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깨달음의 빛, 청자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강진문화관광 사이트에서 이런 프로젝트도 진행하시는군요. 강진청자 이야기라니 소설이라 더더욱 몰일감이 넘치네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다산의 사랑>에 이어 강진을 주무대로 한 소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전작에서 보여주신 선생님의 필력을 믿기에 이번 소설도 기대가 큽니다. (다산의 사랑,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서두에, 강진의 옛 지명과 찰지게 달라붙는 강진사투리 묘사가 반가왔습니다.탐진현과 탐진바다, 대구소와 대구 미산포... 선생님의 유려한 문장을 만나, 강진이 다시 한번 생생히 살아나네요.다음 편들에도 편안한 나루터라 불린 탐진바다의 풍광과그와 대비될만큼 혼을 불사르며 살아간 강진 도공들의 치열한 모습도 반갑고 생생하게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이제 1편이 시작되었는데,장보고로 시작한 강진청자 스토리가 천년비원을 어떻게 풀어낼지 무척 궁금합니다.봄이 오는 길목에 선 강진.바람찬 겨울을 지나온 강진만에는 봄내음 머금은 물내음이 가득합니다.이제 연재를 시작하는 <깨달음의 빛, 청자>가삭풍에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한 봄빛으로 채워주는 것 같네요 한편 한편 기다리고 기대하며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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