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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가리포에서 대구소활터로 급하디 급하게 온 궁복이 가 중도포기자의 대타로 참가하여 1등을 하고 정년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향리정씨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머물게되는데 토기에 관심을 보이는 궁복의 활약을 기대하게끔합니다 제가 3년을 살았던 강진이 무대라서 그런지 투박하면서도 익숙한 모습으로 소설이 제곁으로 다가옵니다
궁복과 대구소 향리의 만남, 그리고 토기를 굽는 곳을 방문한 궁복과 하인들의 이야기에서 운명 같은 앞으로의 일이 살짝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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