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은 소중한 존재(存在)랍니다.
- 작성일
- 2013.05.31 14:37
- 등록자
- 이형문
- 조회수
- 1946
따지고 보면 현대가 100세 시대(時代)에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고통 속에 괴로워 하고,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며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사랑이 메말랐을 적에는 심신(心身)의 고통(苦痛)만이 전부입니다.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나의 삶의 초점(焦點)을 한사코 다른 상대에 맞출 려고 합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행복(幸福) 또한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만큼 내 자신이 마음속에서 만들어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대상을 놓고 일부러 맞출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너무 그런 쪽에만 애쓰다 보면 오히려 병(病)이 생기고, 고민(苦悶)이 생기고, 욕심(慾心)이 생겨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强要)할 이유나 욕망(慾望)을 채우려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오히려 내 자신이 슬퍼지고, 너무 아파질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이 실상 그리 길지도 않은데 괜히 100년은 거뜬히 살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하라 하지만, 살다보면 질병(疾病)에 시달리거나 온갖 세상사 사정(事情)에 얽혀서 살다보니 옳게 즐거운 삶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지요.
그러니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즐거움을 누리면서 자기 멋에 겨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필요로 하여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갈등치 말고, 고민도 말아야지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필자가 그런 아쉬움을 너무 실감하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만은 그저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앞에 있는 소망(所望)만을 바라보고 향해 달려가십시오.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인생은 우주(宇宙)보다도 넓고, 바다보다도 깊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세상에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다가는 우리네 인생!! 이 한 몸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를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고 살아요.
사랑이 메말랐을 적에는 심신(心身)의 고통(苦痛)만이 전부입니다.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나의 삶의 초점(焦點)을 한사코 다른 상대에 맞출 려고 합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행복(幸福) 또한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만큼 내 자신이 마음속에서 만들어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대상을 놓고 일부러 맞출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너무 그런 쪽에만 애쓰다 보면 오히려 병(病)이 생기고, 고민(苦悶)이 생기고, 욕심(慾心)이 생겨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强要)할 이유나 욕망(慾望)을 채우려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오히려 내 자신이 슬퍼지고, 너무 아파질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이 실상 그리 길지도 않은데 괜히 100년은 거뜬히 살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하라 하지만, 살다보면 질병(疾病)에 시달리거나 온갖 세상사 사정(事情)에 얽혀서 살다보니 옳게 즐거운 삶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지요.
그러니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즐거움을 누리면서 자기 멋에 겨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기쁨을 나누고 서로를 필요로 하여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갈등치 말고, 고민도 말아야지요.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필자가 그런 아쉬움을 너무 실감하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만은 그저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앞에 있는 소망(所望)만을 바라보고 향해 달려가십시오.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인생은 우주(宇宙)보다도 넓고, 바다보다도 깊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세상에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다가는 우리네 인생!! 이 한 몸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를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