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幸福)한 생각과 불행(不幸)한 생각
- 작성일
- 2013.04.12 11:52
- 등록자
- 이형문
- 조회수
- 1552
길 가던 한 나그네가 목이 말라 작은 우물을 발견하여 고여 있는 물을 마시려다가 그릇이 없자 불평하다 그냥 갔는데, 다른 한 사람은 그릇대신 자기 두 손을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성냄과 분노를 참는가 안 참는가에 달렸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의 말을 참아야 합니다. 화가 나 앞뒤 없이 내 뱉는 말은 독을 뿜은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 큰 상처를 주고 자신도 망치는 짓이 됩니다.
두 손을 마주치면 소리가 나지만 서로 피할 때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그처럼 행과 불행도 바로 자신이 그 자리에서 만드는 것이 됩니다. 좋은 생각 글 내용 속에 다음과 같은 말의 내용이 생각나는군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슬픔만을 기억하며 사는 사람, 또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만을 품고 사는 사람,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기억만을 품고 사는 사람, 또,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처럼 인간들의 행복과 불행도 자신이 생각하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에서 어느 것을 마음에 심어 두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언제나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도록 하십시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 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요.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11.~24 절)에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집념을 갖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고 했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 모두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성냄과 분노를 참는가 안 참는가에 달렸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의 말을 참아야 합니다. 화가 나 앞뒤 없이 내 뱉는 말은 독을 뿜은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 큰 상처를 주고 자신도 망치는 짓이 됩니다.
두 손을 마주치면 소리가 나지만 서로 피할 때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그처럼 행과 불행도 바로 자신이 그 자리에서 만드는 것이 됩니다. 좋은 생각 글 내용 속에 다음과 같은 말의 내용이 생각나는군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슬픔만을 기억하며 사는 사람, 또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만을 품고 사는 사람,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기억만을 품고 사는 사람, 또,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처럼 인간들의 행복과 불행도 자신이 생각하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에서 어느 것을 마음에 심어 두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언제나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도록 하십시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 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요.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11.~24 절)에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집념을 갖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고 했습니다.
행복과 불행 그 모두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