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 雨降地濕(우강지습)
- 작성일
- 2012.04.21 10:08
- 등록자
- 이홍규
- 조회수
- 1198
雨降地濕(우강지습) 비가내려 땅을 적신다.
窓外綠深(창외녹심) 창밖엔 푸르름이 깊어가고
春風木搖(춘풍목요) 봄바람에 나무는 흔들리고
花落類去(화락류거) 꽃은 떨어져 흘러간다.
再花開時(재화개시) 다시 꽃이 필때까지
惜淚忍待(석루인대) 아쉬운 눈물을 참고 기다려야 한다.
今春花香(금춘화향) 올봄 꽃향기는
心內愁與(심내추여) 마음속에 그리움을 남겼다.
www.5025mall.com
窓外綠深(창외녹심) 창밖엔 푸르름이 깊어가고
春風木搖(춘풍목요) 봄바람에 나무는 흔들리고
花落類去(화락류거) 꽃은 떨어져 흘러간다.
再花開時(재화개시) 다시 꽃이 필때까지
惜淚忍待(석루인대) 아쉬운 눈물을 참고 기다려야 한다.
今春花香(금춘화향) 올봄 꽃향기는
心內愁與(심내추여) 마음속에 그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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