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 작성일
- 2010.03.08 13:50
- 등록자
- 이형문
- 조회수
- 1374
내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의 꿈은 무한의 가능을 말해줍니다.
곧 신념(信念)을 가진다는 자신감이며 어떤 목표의 일에 도전할 때도 꿈이 이뤄진다는 자신과의 전쟁이기에 성공은 곧 백만장자나 영웅호걸이 되고픈 도전정신이며 과감한 희망의 진리입니다.
그 도전정신이 있으므로 해서 자신의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요 오늘 이루지 못했다면 또 내일을 잡아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자기가 선택한 것이며 그 기준도 자기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인의식을 느끼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통해서만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고 약속할 수 있습니다.
운명(運命)이란 수시로 바뀔 수 있기에 한 순간의 선택이 잘못되면 그 인생은 회복할 수 없는 기로에서 헤매게 됩니다.
그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것 자체는 어느 날 어느 때 어떤 계획으로, 어떤 선택과 만남이냐에 따라 흑자 인생도 될 수 있고 운명이 바뀌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살이가 혁신(革新)으로 영어로 말해 innovation 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 창조주 하느님의 능력은 상상할 수 없는 무한이듯이 우리 인간은 그 손바닥 안에서 따듯한 사랑을 받으며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좌절의 상실감과 분쟁과 분노의 소용돌이 속에서 허덕이는 때가 있는가하면, 행복한 삶을 영위 해 갈 때도 있습니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비전으로 극복할 수 있고 운명의 주인으로 리더 해 가는 창조자가 될 수 있어 주인의식이 뚜렸합니다.
그 진취적인 운명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도 더 아름답고 싱그러운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미래가 무한히 펼쳐진 길목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이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묶여 주눅 들지 않기 때문이며 자신 앞에는 탄탄한 대로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불가능이 없는 가능의 존재로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眞理)이며 부단한 노력입니다.
그 변화 속에 주어진 당신의 존재가치를 확인 하십시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지금의 현실 모든 것을 부담 없이 즐겁게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에게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은 꿈꾸는 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마음의 여유로운 산실(産室)입니다.
세월의 덧없음을 원망하고 허무감을 느낄 필요 없이 주어진 운명대로 멋있게 살아가는 성스러운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 누구나가 하느님이나 부처님처럼 득도하여 해탈하였고 또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간들의 죄 값을 대신하며 피 흘린 예수님처럼 완벽하지 않는 한 어딘가 모자라며 만족할 수 없는 존재의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가다보니 과분한 과욕으로 챙기게 되고 죄악의 구렁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진정 진실하게 참된 영혼으로 삶을 바란다면 정직하게 삶을 꾸려가는 가슴에 뜨거운 전류(電流)를 느끼도록 바른 양심(良心)을 생산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앙드레 지드"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살아가며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속에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인 암벽에 오르는 생명 줄과 같이 밧줄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가 누구나 한두 번이 아닐 것입니다.
그만큼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감사하게 사는 마음이 중요 하겠지요.
요즘 사람들은 행복과 성공을 너무 쉽게 한탕주의로 쟁취하려다가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행복과 성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정의로운 자신의 수양과 반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생의 꽃은 꿈을 잃어버린 것보다 이루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성취는 꿈을 꾸는 최후의 쟁취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인생을 원한다면 가치 있는 뚜렷한 목표여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기 마련입니다.
좋은 것을 많이 퍼서 남에게도 많이 나눠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마음을 더 넉넉히 가득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필자의 남은 노년의 길도 아름다운 인생길을 위하여 남에게 샘물을 표시 없이 퍼다 주고 퍼다 담는 삶의 실천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비록 나이 들어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계산이 긍정적 믿음과 사랑으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남은 여생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