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 작성일
- 2024.04.07 23:06
- 등록자
- 박○룡
- 조회수
- 142
오늘 남미륵암 꽃구경겸 강진을 와이프와 함께 방문하였다.점심때가 되어 읍내에 강진만 한정식 식당에 점심식사를 하러 갔는데 자석이 텅비어 있는대도. 두사람 이라고 하니까
종업원이 자리가없다며 식사를 거절하였다.자리가 텅비어 있는데 자리가. 없다니 무슨 말이냐 했더니 바쁘니까 안된다고 한다 참어이가없고 불쾌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는 기분잡치는 하루였다~행정기관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히지 않토록 지도와 조치 바랍니다~
종업원이 자리가없다며 식사를 거절하였다.자리가 텅비어 있는데 자리가. 없다니 무슨 말이냐 했더니 바쁘니까 안된다고 한다 참어이가없고 불쾌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는 기분잡치는 하루였다~행정기관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히지 않토록 지도와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