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찌할꼬?????? 이제 다시 협동과 울력이 서서히 떠올라야 하지 않을는지?
- 작성일
- 2023.09.08 11:31
- 등록자
- 김○중
- 조회수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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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찌할꼬?????? 이제 다시 협동과 울력이 서서히 떠올라야 하지 않을는지?
신전을 내려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위로 잡초가 무수히 삐져나왔습니다. 안전운전에 큰 걸림돌이 됩니다. 미적 경관에도 “스크레치”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께서 예초기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문제가 도출되지 않으신가요? 내가 바라보기엔 걱정이 됩니다. 안전운전과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가 등장합니다. 첫째는 예산입니다. 울 동네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예산을 감당 할 수 있을까요? 둘째는 젊은 인구의 급속한 감소와 3D업종으로 꺼리는 일로 치부해 버린 현실입니다. 내 집 앞, 내 동네는 우리가 가꾸는 옛적 경험이 있었지요. 나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고, 울 동네를 위하는 자그마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 런지요?
지역사회활동가, 밥상차리는농사꾼 김태중
신전을 내려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도로위로 잡초가 무수히 삐져나왔습니다. 안전운전에 큰 걸림돌이 됩니다. 미적 경관에도 “스크레치”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께서 예초기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문제가 도출되지 않으신가요? 내가 바라보기엔 걱정이 됩니다. 안전운전과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가 등장합니다. 첫째는 예산입니다. 울 동네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예산을 감당 할 수 있을까요? 둘째는 젊은 인구의 급속한 감소와 3D업종으로 꺼리는 일로 치부해 버린 현실입니다. 내 집 앞, 내 동네는 우리가 가꾸는 옛적 경험이 있었지요. 나를 위하고, 우리를 위하고, 울 동네를 위하는 자그마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 런지요?
지역사회활동가, 밥상차리는농사꾼 김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