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홍보실 장민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4.03.06 11:31
- 등록자
- 김남순
- 조회수
- 95
강진청자 축제를 취재 차 갔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 장민혁 선생님은 인터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축제 마케팅 단장님을 연결해 주고, 명함을 건네며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 주시면 도움 드리겠다는 말을 하고 갔습니다. KTV 방송 일정이 조금 늦어져 방송 영상이 더 필요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월요일 축제가 끝나 분명 휴가이지 않을까?하면서 조심스레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몇 분 후 전화가 왔습니다.
휴가중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영상은 곧장 다른 부서와 연결해 제 메일로 보낼 수 있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저는 입력되지 않은 전화는 잘 받지 않는데 10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쉼을 하면서도 일을 신속하게 해 주는 것을 보고 예전의 강진의 흐름을 봤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젊은 직원이 있음으로써 강진의 아름다운 모습은 더 부각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민혁 선생님의 빠른 일 처리로 더 빛나는 강진청자 축제 리포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도 꼭 이 직원은 칭찬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