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과함께할수있는공무원
- 작성일
- 2008.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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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바른 공무원을 칭잔하고 싶어서요.
아버지가 있어도 몇년동안 연락이되지않는상태로할머니와손녀가살고있습니다서류상조금 부족하지만 직접 생활하고 있는곳을 찾아가서 보고 이야기 를
듣고 할머니와손녀가 웃으면서 생활할수 있게해주신 성전면에 근무하는 박혜령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칭찬받을수 있는 공무원이 많이 있다면 살기좋은 강진이 될수있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