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시골마을작천면 금강까치내 농촌체험휴양마을
편안하고 소박한 금까내 마을은 전남 강진군 작천면의 여섯마을이 깨끗한 금강천을 따라 오손도손 살아가는 청정 시골마을로 농림부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하였다. 가족·지인과 함께 숙박하면서 웰빙먹거리, 농산물체험 등 힐링의 여유를 선사하는 마을이다.
금강까치내 농촌 체험 휴양마을 안내도
야동마을
마을이 들판에 위치하였다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본래는 불무골 또는 풀무골이라 불리었는데 조선말기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부흥마을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름이 아니라 행정개편 때 새로 지어진 이름으로 마을을 일으켜 동·서에 사는 인근마을에서 모두가 모여 들어 큰 마을이 되게 하자는 뜻으로 지어졌다.
하당마을
마을의 형국이 산중요새와 같다고 하여 산율이라 불리어 왔으나 조선말기에 하당으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교동마을
설립당시 마을 앞에 다리가 있어 "다리골" 이라 불려오다 그 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으며, 약 2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선돌감기로 제 19회 남도문화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기동마을
기동은 순우리말로 텃골이라고 불리는데 이를 한문으로 표기한 것으로 작천면에서 가장 먼저 터가 생겼다고 하여 불리게 되었으며 작천면 28개 행정마을 중에서 가장 먼저 경로회가 발족되어 경로효친 시범마을로 지정되었다.
중당마을
중간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매년 정월대보름에는 지신밟기, 농약놀이 등의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문의전화 : 010-4628-6654
시설 및 프로그램
- 다목적문화복지센터
- 식당
- 체험장
- 족구장
- 와플체험
- 금강까치내 농촌체험휴양마을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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