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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주작산

수석의 전시장소백산맥의 끝자락에 우뚝솟은 월출산

월출산은 강진과 영암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호남의 소금강이라 일컬어지는 명산이다. 온갖 바위 봉우리가 제멋대로 솟아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어 천연 수석의 전시장을 방불케 하며 최고봉인 천황봉을 비롯하여 구정봉, 장군봉, 사자봉, 향로봉등의 영봉이 신비롭게 이어져 있다.

해발 809.0m/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 산행거리 10.4km, 6시간 30분

생김새가 범상치 않은 만큼 기슭에 수많은 문화유적을 안고 있다. 불교 전성기에는 99개의 사암이 월출산에 있었다고 하며 현재 무위사 극락보전, 월남사지 삼층석탑,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등 많은 국보와 보물이 있으며 영암군에는 도갑사 해탈문, 마애여래좌상 등이 있다.

산행 기점은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경포대와 성전 신월마을, 영암 천황사와 도갑사 등 네군데를 들 수 있으며 종주코스를 천황사에서 도갑사로 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많은 등산객들이 성전 신월마을에서 무위사쪽을 또는 경포대에서 도갑사로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하고 있다.

  • 하늘에서 내려다본 월출산
  • 월출산 정상
  • 등산객들이 등산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

등산로는 국립공원답게 곳곳마다 이정표와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거의 없으며, 비록 험한 바위길이 많기는 하지만 당황하지 않으면 무사히 탈출해 나올 수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곳은 월출산 최고봉인 천황봉일대다. 이곳은 사방이 절벽 또는 가파른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봄 늦게까지 얼음이 풀리지 않으므로 실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상에 오르면 북으로는 영산강 물줄기가 굽어지고 남으로 해남 두륜산을 비롯해 흑석산, 만덕산, 천관산 등 남도의 명산들이 눈앞에 다가선다. 일반인들은 강진 경포대에서 시작하여 천황봉을 거쳐 바람재를 통해 내려오는 코스와 영암 천황사에서 시작하여 바람폭포-천황봉-구름다리-천황사로 이어지는 원점회귀형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추천 등산로

  • 경포대 – 삼거리 – 약수터 – 천황봉 – 바람재 – 경포대 (원점회귀행)
  • 천황사 – 바람폭포 – 천황봉 – 바람재 – 구정봉 – 미황재 - 도갑사
  • 바위틈으로 보이는 등산객의 모습
  • 월출산 정상
  • 높은계단이 올려다 보이는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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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

월출산 :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산 140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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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