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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원림

무위사

소박한 것의 아름다움을 지닌 천년고찰국보 제13호 무위사

무위(無爲)라는 단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상의 어지러운 일들을 잠시 잊고 마음을 다스리고자 한다면 무위사에서 잠시의 시간을 허락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월출산자락을 병풍으로 두르고 고즈넉하게 자리한 무위사는 강진을 방문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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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속에 자리잡은 무위사 전경

무위사사적(無爲寺事蹟) 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 39년(서기 617) 원효대사에 의해 당초 관음사로 창건되었다고 하나 명확한 근거는 없다. 다만 신라시대부터 무위갑사란 이름으로 불려 왔던 사실은 경내에 현존하고 있는 선각대사편광탑비명에 의해 알려지고 있다. 무위사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건물은 네번째 중건인 서기1555년에 건립된 것이나 극락전 만은 최근(1956년경)에 실시된 보수공사에서 보존 후벽의 벽화 명문에 "십이 병신삼월초길 화성"이란 기록이 판독됨으로써 성화 12년(서기 1476년)보다 앞서는 건물일 것으로 막연하게 추정해왔다. 그러나 1983년 옥개부 이상을 해체 보수할 때 중앙간 종도리 장혀에서 "선덕오년"이란 묵서명이 발견됨으로써 이 건물이 세종 12년(1430)에 건립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건물 내부에는 전혀 기둥이 없는 널찍한 공간을 이뤘고 내부 벽에는 여러 보살 및 천인상을 그린 벽화가 있는데 당대 인물화가인 오도자의 신필이라고 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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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의 가을 풍경

무위사는 고려초에는 선종 사찰로 유명하였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수륙사(水陸社)로서 유명하였다. 죽은 영혼을 달래주는 수륙재를 행하였던 사찰이었던 만큼, 중심 건물은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여래를 모신 극락보전이다.

9시~18시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무위사 극락보전

현재 무위사에 남아 있는 건물중 가장 오래된 것은 극락보전(국보 제13호)으로, 우리나라 조선시대불교 건축물 중에서도 초기 형태에 속한다. 눈여겨 볼 것은 맞배지붕과 주포심 양식으로 지어진 극락보전의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건축미이다. 특히 극락보전 측면의 기둥과 보가 만나 이루는 공간 분할의 절제된 아름다움도 놓쳐서는 안될 감상 포인트이다.

  • 극락보전 정면모습
  • 극락보전 지붕의 모습
  • 극락보전의 전경과 관람객들의 모습

무위사 벽화

무위사 극락보전 내부에는 총 31점의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1955년 벽화 보존을 위해 [아미타여래삼존벽화](국보 제 313호)와 [백의관음도](보물 제1314호)를 제외한 29점을 해체하여 벽화보존각에서 보관하여 오다가 성보박물관으로 옮겨 전시하고 있다. [아미타여래삼존벽화]는 성종 7년(1476)에 그려진 것으로 , 조선시대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며 조선 초기 불교 미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 작품 뒷면에 [백의관음도가]가 가려져 있다.

  • 아미후불벽화 정면모습아미후불벽화
  • 백의관음도 정면모습백의관음도
  • 극락전 내벽사면벽화 정면모습극락전 내벽사면벽화

무위사 선각대사탑비

무위사 선각대사타비(보물 제507호)는 905년(신라 효광왕)이후 이곳 무위사에서 머무르면서 사찰을 중건한 선각대사 형미(864-917)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비문은 신라 고려시대의 문신 최언위(868-944)이 지었으며, 비가 세워진 시기는 964년(정종1년)이다.

  • 선각대사탑비 정면모습선각대사탑비
  • 삼층석탑 측면모습삼층석탑
  • 사적비 정면모습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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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 :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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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