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여행을 통하여 정약용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삶의 이정표를 다시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작성일
- 2024.04.09 16:25
- 등록자
- 조희원
- 조회수
- 17
저는 2024년 2월 23일 ~ 24일 기간에 청자축제를 구경 할 겸 강진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이 설명해주신 정약용의 생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 이면의 역사이야기를 정말 진솔하게 듣고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진에서 2일동안 잠을 자면서 밥에는 "정약용 대통령"이라고 하는 영화를 보면서 더욱 영화의 상상을 기반으로 한 비현실적인 이야기이지만,
최근 우리나라 정치에서 정약용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이 설명해주신 정약용의 생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 이면의 역사이야기를 정말 진솔하게 듣고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진에서 2일동안 잠을 자면서 밥에는 "정약용 대통령"이라고 하는 영화를 보면서 더욱 영화의 상상을 기반으로 한 비현실적인 이야기이지만,
최근 우리나라 정치에서 정약용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