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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혼자 가면 굶는다

작성일
2021.03.12 17:11
등록자
정석연
조회수
146
3월12일 빗속에 백련사와 다산 초당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기위해 강진읍내에 나왔다.
강진은 한정식이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읍내 한정식을 5군데를 다녔지만
점심을 못 먹고 굶고왔다.

예ㅇ, 모ㅇ, 옥 ☆생선구이,강진만 한ㅇ식,대통ㅇ밥상.
분명 1인메뉴는 있었지만 모두 한사람에게는 팔지 않았다.
특히 대통ㅇ밥상집은
11시50분에 갔는데도 밑반찬이 준비 안됐다고 거절했다. 이해가 안갔다.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간 강진만갯벌집은 아예 없었다.

타 지역은 한 사람만 가도 고마워 하는데
강진 식당들은 장사가 잘되나 보다.

강진은 식사하러 절대 갈곳이 못되더라.

강진에서 점심을 못 먹고 영암까지 나와서 짱뚱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왔다.
담당자
문화관광실 관광진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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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