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도시, 영랑의 고향,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 작성일
- 2020.09.04 22:09
- 등록자
- 강영문
- 조회수
- 545
안녕하세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느 정도의 불편은 있었지만 지난 8.20~26 동안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작은 도시지만 역사가 살아있고 아름다운 경치와 볼거리, 먹거리 등이 다양하여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푸소 숙소의 따뜻한 정과 맛있는 음식에 감사드리며, 1주일 동안의 여행 후기를 너의 블로그에 담아봤습니다.
https://ymoonk.blog.me/222080540717
강진을 찾고자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