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광문화화

다산기념관, 다산수련원, 다산초당, 무의사, 백련사 다도체험,
사의재, 영랑생가, 가우도 출렁다리, 민화박물관에서의 부채만들기 체험,
청자축제 참여, 전라병영, 하멜기념관 등 2박 3일간의 강진 FU-SO 체험은
강진 및 다산선생님과의 만남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달빛 한옥마을에서의 민박체험 및 농가 체험 숙박은
강진을 사랑하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한결같이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에 노후는 강진에서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강진의 다산수련원에서 8월5일~8월7일동안 이루어진
전국의 초,중,고 교장,교감,교사님들 32분과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김영구팀장님,이창재, 김동재 교육담당님과 해설사님의
정성어린 안내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변지인과 교감샘, 선생님들께 행복강진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다산선생님이 계신 강진을 향했던 마음에 좋은 추억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강진이 되도록 오늘도 행복했던 마음을 많은 분들에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