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광문화화

주차장이 좁고 돌고 돌아 길옆에 주차 하면 스탭 이라고 노란조끼 입고 사람이 와서 막는다.
자리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여도 안된다고 한다.
안된다고 하여 자리 찾느라 빙빙 돌면 다른차가 길옆 그자리에 주차 되어있음.
겨우 주차 하고 짐들고 들어가면 땡볕 자리만 있음.
관리자 인가 하는 사람은 강진군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라며 방송으로 차 빼라고 안빼면 견인 한다는 방송만 하고 있음.
스탭이고 뭐고 차 빼라고 소리만 지르고 있음.
스탭은 3~4명씩 몰려다니는데 화장실은 더럽고 샤워실은 찌린네 나지만 청소하는 사람 없음.
원리 원칙도 기준도 없음.
무료라서 어디 어중이 떠중이들 관리자및 스탭 쓰는가 함.
정식으로 돈받고 제대로 된 사람 쓰는게 좋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