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광문화화

고향이 강진이라 타지에서 살면서도 해년마다 거의 청자축제를가지만 올해도 역시 가족들과 함께
청자축제 행사장을 개막일에 맞춰 방문을하여 행사장 구경을하고
행사장식당을 들어가 음식을 먹는데 실망을 크게하였다
첫째 음식주문하는곳이 가게별로분리돼어 여러가지 주문시 계산을 여러번하여야 하였고 정확한 설명도 없었다
둘째 드디어 음식이 나와서 먹으려는데 먹기전 음식을 눈으로보아도 맛없게 보이고 드디어 먹는데
짜장면은 얼마나 맛이없는지 마트의 저렴한 인스턴트짜장면을 먹지못먹겠고
냉면은면이 고무줄이라 씹히질않고 면,육수얼음,계란 이게끝이다
그리고 비빔밥이다
익비,생비를 먹는데 고기는 얼마나저급을 사용했는지 씹히질 않는다
행사장을그리 많이다니지를 않지만 난생처음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첨인것같다
같이간 가족들 다음식들 30%도먹지못하고 폐기처리
참고로 면종류는 애들이 먹은건데 배고프면서도 안먹겠다고
행사장을가면 구경도하지만 먹는건데 이렇게저급 운영을하다니
다음해는 좀생각해봐야겠다 고향도좋지만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