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광문화화

안녕하세요?

저는 박물관 관장이 꿈인 고등학생입니다.

2년전에 해남, 강진의 여행으로 다산초당을 다녀왔었습니다.

유적지나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행을 갈 때마다 그 지역의 유적지를 꼭 들르곤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의 다산초당 방문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유적지나 박물관은 방문객들에게 보통 팜플랫등을 주지만

유적지를 다녀간 방문객에게 관장님께서 직접 엽서를 보내 주신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나중에 제가 박물관 관장이 되었을 때 이 엽서를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는 오랜 기억을 남길 수 있겠고,

박물관의 관람객 유치에 관해서도 활용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다산초당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