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목) 발송하였습니다.^ ^
- 작성일
- 2008.07.03 00:00
- 등록자
- 조회수
- 143
윤봉율님 안녕하세요.^ ^
와~ 7월도 벌써 3일째네요~
시간이 팍팍 흘러가고 있지만 무성히 세운 계획은 하나도 해낸게 없으니,
제 자신이 또 한심해지려고 하네요~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이럴때 제가 미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요청하신 자료는 오늘 보내드렸습니다~
며칠 만에 장마가 또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는데요,
날씨가 갠 만큼 오늘 저녁은 기분 짱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
문의전화 : 061)430-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