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임께서 부르시면 |
1931.08. |
동광(東光) |
시 |
2 |
선물 |
1931.10. |
시문학(詩文學) |
시 |
3 |
그 꿈을 깨우면 어떻게 할까요 |
1931.10. |
동광(東光) |
시 |
4 |
나의 꿈을 엿보시겠읍니까 |
1932.01. |
문예월간(文藝月刊) |
시 |
5 |
푸른 하늘 바라보는 행복이 있다 |
1932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6 |
산새는 어데서 노래하나 |
1932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7 |
바다는 우리에게 풀피리를 권하나니 |
1932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8 |
어머니여 |
1932 |
삼천리(三千里) |
시 |
9 |
봄의 유혹(誘惑) |
1932.07.~08 |
동방평론(東方評論) |
시 |
10 |
촐촐한 밤 |
1932.07.08 |
동방평론(東方評論) |
시 |
11 |
어는 적은 풍경(風景) |
1932.12. |
신생(新生) |
시 |
12 |
영산도(詠山島) |
1933.03. |
신생(新生) |
수필 |
13 |
봄이여 당신은 나의 침대를 지킬 수가 있읍니까? |
1933.03. |
삼천리(三千里) |
시 |
14 |
시인(詩人) |
1933.09. |
신생(新生) |
시 |
15 |
훌륭한 새벽이여 그 푸른 하늘을 찾으러 갑시다. |
1933.10. |
신동아(新東亞) |
시 |
16 |
추과삼제(秋果三題)[율(栗)?시(枾)?석류(石榴)] |
1933.10.05~07 |
조선일보(朝鮮日報) |
시 |
17 |
아직 촉(燭)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1933.11.30 |
조선일보(朝鮮日報) |
시 |
18 |
가을이 먼 길을 떠나랴 하나니 |
1933.12. |
삼천리(三千里) |
시 |
19 |
오후(午後)의 명상(冥想) |
1934.03.27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20 |
봄이여! 너는 비오는 틈을 타서 |
1934.03. |
|
시 |
21 |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 |
1934.03.20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22 |
나의 침실(寢室)의 문을 두드리는 자(者)는 누구냐 |
1934.03.20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23 |
산(山)으로 가는 마음/바람 |
1934.04. |
문학(文學) |
시 |
24 |
병상(病狀)에서 띄우는 편지 1 |
1934.05.05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25 |
병상(病狀)에서 띄우는 편지 2 |
1934.05.06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26 |
화려한 풍선을 타고 |
1934.06. |
중앙(中央) |
시 |
27 |
오월(五月) 아침 |
1934.07. |
신인문학(新人文學) |
시 |
28 |
머언 항해(航海) |
1934.08. |
중앙(中央) |
시 |
29 |
대화(對話) |
1934.09. |
중앙(中央) |
시 |
30 |
머언 날이 지내면 |
1934.09.23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31 |
정적(靜寂)의 미(美) |
1934 |
월간매신(月刊每申) |
시 |
32 |
화석(化石)이 되고 싶어 |
1934.10. |
신인문학(新人文學) |
시 |
33 |
나는 어둠을 껴안는다 |
1935.01. |
시원(詩苑) |
시 |
34 |
초춘음(初春吟) |
1935.03.05 |
조선일보(朝鮮日報) |
시 |
35 |
병상야음(病床夜吟) |
1935.03.07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36 |
밤을 맞이하는 노래 |
1935.03. |
개벽(開闢) |
시 |
37 |
밤이여 |
1935.03. |
시원(詩苑) |
시 |
38 |
그것은 단조(單調)한 비극(悲劇)이 아니다 |
1935.03. |
시원(詩苑) |
시 |
39 |
푸른 커틴 |
1935.03. |
시원(詩苑) |
시 |
40 |
석양(夕陽) |
1935.04. |
중앙(中央) |
시 |
41 |
푸른 침실(寢室) |
1935.04. |
시원(詩苑) |
시 |
42 |
해변(海邊) 즉흥소시(卽興小詩) |
1935.05. |
시원(詩苑) |
시 |
43 |
토끼의 향수(鄕愁) |
1935.08. |
신인문학(新人文學) |
시 |
44 |
시론(詩論) |
1935 |
중앙(中央) |
시 |
45 |
정원(庭園) |
1935 |
중앙(中央) |
시 |
46 |
서가(書架) |
1935 |
중앙(中央) |
시 |
47 |
채석강(彩石江) 가는 길 |
1935 |
조선일보(朝鮮日報) |
시 |
48 |
푸른 하늘 |
1935.11. |
조광(朝光) |
시 |
49 |
물새 |
1935.11. |
조광(朝光) |
시 |
50 |
조개껍질 |
1935.11. |
조광(朝光) |
시 |
51 |
수선화(水仙花) |
1936.01.31 |
조선일보(朝鮮日報) |
시 |
52 |
화병(花甁)과 노시인(老詩人) |
1936.02.02~08 |
조선일보(朝鮮日報) |
평론 |
53 |
눈오는 밤 |
1936.7~8합병호 |
조선문학(朝鮮文學) |
시 |
54 |
송하론고(松下論古) |
1936.06. |
중앙(中央) |
시 |
55 |
이 밤이 너무나 길지 않습니까 |
1936.12. |
여성(女性) |
시 |
56 |
은행(銀杏)나무 선 정원도(庭園圖) |
1937.01. |
시건설(詩建設) |
시 |
57 |
난초(蘭草) |
1937.02. |
조선문학(朝鮮文學) |
시 |
58 |
수선화(水仙花) |
1937.02. |
시건설(詩建設) |
시 |
59 |
황혼(黃昏)이 떠날 임시(臨時) |
1937.03. |
풍림(風林) |
시 |
60 |
참회(懺悔) |
1937.03. |
시건설(詩建設) |
시 |
61 |
정지용론(鄭芝溶論) |
1937.04. |
풍림(風林) |
평론 |
62 |
슬픈 이야기 |
1937.06. |
백광(白光) |
시 |
63 |
시(詩) 아닌 시(詩) |
1938.01.25 |
동아일보(東亞日報) |
평론 |
64 |
산수도(山水圖) |
1938.01. |
조광(朝光)타임스 |
시 |
65 |
옛 이야기 |
1938.02. |
시인춘추(詩人春秋) |
시 |
66 |
언제나 평온(平穩)한 얼굴을 볼 수 있답니까? |
1938.02. |
여성(女性) |
시 |
67 |
청산백운도(靑山白雲圖) |
1938.05. |
시건설(詩建設) |
시 |
68 |
새해 노래 |
1939.01.03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69 |
월견초(月見草)필 무렵 |
1939.01. |
조선문학(朝鮮文學) |
시 |
70 |
고운 심장(心臟) |
1939.03.05 |
조선일보(朝鮮日報) |
시 |
71 |
등고(登高) |
1939.05. |
시학(詩學) |
시 |
72 |
들길에 서서 |
1939.05. |
문장(文章) |
시 |
73 |
첫사랑 |
1939.07. |
조선문학(朝鮮文學) |
시 |
74 |
작은 짐승 |
1939.07. |
문장(文章) |
시 |
75 |
서정가(抒情歌) |
1939.07. |
시학(詩學) |
시 |
76 |
지도(地圖) |
1939.07. |
시건설(詩建設) |
시 |
77 |
방(房) |
1939.09. |
학우구락부(學友俱樂部) |
시 |
78 |
슬픈 구도(構圖) |
1939.10. |
조광(朝光) |
시 |
79 |
삼행시(三行詩) |
1939.10. |
시학(詩學) |
시 |
80 |
슬픈 전설(傳說)을 지니고 |
1939.11. |
문장(文章) |
시 |
81 |
가을을 보는 마음 |
1939.12. |
청색지(靑色紙) |
시 |
82 |
촛불 |
1939 |
인문평론사(人文評論社) |
시집 |
83 |
꿈 |
1940.01. |
시학(詩學) |
시 |
84 |
산협인상(山峽印象) |
1940.02. |
인문평론(人文評論) |
시 |
85 |
사행시(四行詩) 2편 |
1940.03. |
조광(朝光) |
시 |
86 |
슬픈 서백리아(西伯利亞) |
1940.04. |
여성(女性) |
시 |
87 |
애가(哀歌) |
1940.09. |
조광(朝光) |
시 |
88 |
대숲에 서서 |
1941.01. |
인문평론(人文評論) |
시 |
89 |
어느 지류(支流)에 서서 |
1941.03. |
문장(文章) |
시 |
90 |
소년(少年)을 위한 목가(牧歌) |
1941.03. |
신세기(新世紀) |
시 |
91 |
변산일기(邊山日記) |
1941.04. |
삼천리(三千里) |
시 |
92 |
오월(五月)이 돌아오면 |
1941.04. |
춘추(春秋) |
시 |
93 |
박춘길(朴春吉) 시집(詩集)「화병(花甁)」을 읽고 |
1941.07.07 |
매일신보(每日申報) |
평론 |
94 |
별리부(別離賦) |
1941.08.23 |
매일신보(每日申報) |
시 |
95 |
산보로(散步路) |
1942.07. |
조광(朝光) |
시 |
96 |
슬픈 목가(牧歌) |
1947 |
낭주문화사(浪州文化社) |
시집 |
97 |
춘추(春秋) |
1952.03.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98 |
애사삼장(哀詞三章) |
1952.03.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99 |
늙은 비둘기 |
1952.03. |
태백신문(太白新聞) |
시 |
100 |
슬픈 평행선(平行線) |
1952.04. |
태백신문(太白新聞) |
시 |
101 |
망향(望鄕)의 노래 |
1952.04.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02 |
귀향시초(歸鄕詩抄) |
1952.04. |
태백신문(太白新聞) |
시 |
103 |
항구(港口)에서 |
1952.05. |
군산신문(群山新聞) |
시 |
104 |
다시 제주도(濟州道) |
1952.05. |
태백신문(太白新聞) |
시 |
105 |
소양강(昭陽江) 삼장(三章) |
1952.08.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06 |
여정(旅程) |
1952.09.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07 |
금산사(金山寺) |
1952.10.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08 |
속(續) 소양강(昭陽江) 단장(斷章) |
1952.10.01~23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09 |
발음(發音) |
1952.12.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10 |
근영수제(近詠數題) |
1952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11 |
산산산(山山山) |
1953.01. |
학원(學園) |
시 |
112 |
가람론(論) |
1953.12. |
신조(新調) |
평론 |
113 |
소곡(小曲) |
1954.01.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14 |
대화(對話) |
1954.03.18 |
태백신문(太白新聞) |
시 |
115 |
스켓취 |
1954.06.06~07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16 |
심장(心臟)이 없는 세계 |
1955.09.16 |
한국일보 |
시 |
117 |
대춘부(待春賦) |
1956.01.01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18 |
빙하(氷河) |
1956 |
정음사(正音社) |
시집 |
119 |
역사(歷史) |
1957.03.03 |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
시 |
120 |
춘란(春蘭)이 만개(滿開) |
1958.09. |
자유문학(自由文學) |
수필 |
121 |
시(詩)를 쓰려는 청년(靑年)에게 |
1958.10. |
신문예(新文藝) |
수필 |
122 |
문학적(文學的) 자서전(自敍傳) |
1958.06. |
신문예(新文藝) |
평론 |
123 |
동방반명(東方半明) |
1960.01.01 |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
시 |
124 |
전아사(餞牙詞) |
1960.01.01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25 |
쥐구멍에 햇볕을 보내는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노래 |
1960.01.0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26 |
봄을 잊을 수는 없다 |
1960.01.16 |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
시 |
127 |
탐라식물지(耽羅植物誌) |
1960.02.01~8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28 |
비사벌송가(比斯伐頌歌) |
1960.02.02 |
연합신문(聯合新聞) |
시 |
129 |
단장서곡(斷腸序曲) |
1960.03.30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130 |
우리들의 형제(兄弟)를 잊지마라 |
1960.04. |
전북대학신문(全北大學新聞) |
시 |
131 |
한국(韓國)의 현대시(現代詩) |
1960.05. |
자유문학(自由文學) |
평론 |
132 |
산방일기(山房日記) |
1960.11.30 |
한국일보 |
시 |
133 |
가로수 |
1960.01. |
교육주보(敎育週報) |
시 |
134 |
남해서정시초(南海抒情詩抄) |
1963.01.18~23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35 |
사월(四月)은 강물처럼 |
1963.04.07 |
서울신문 |
시 |
136 |
다시 들길에 서서 |
1963.06.22 |
서울신문 |
시 |
137 |
애가(哀歌) |
1963.06.22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38 |
갑오동학혁명(甲午東學革命)의 노래 |
1963.09.29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39 |
꽃보라 속에 서서 |
1964.01.0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40 |
봄은 있다 |
1964.01.01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41 |
한 줄기 햇살로 |
1964.01.10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142 |
이국(異國) 같은 거리에서 |
1964.01.29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43 |
오랜 시간이 우리들의 뒤로 물러 간 뒤 |
1964.01.29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44 |
곡창(穀倉)의 새해 |
1965.01.01 |
경향신문(京鄕新聞) |
시 |
145 |
하도 햇볕이 다냥해서 |
1965.01.10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46 |
송시(頌詩) |
1965.05.01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47 |
축시(祝詩) |
1965.07. |
전기기술 |
시 |
148 |
오순도순 살아 보자요 |
1965.10.08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149 |
그런 날은 언제나 올까 |
1965.12. |
한양(漢陽) |
시 |
150 |
여명즉전(黎明卽前) |
1966.01.0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51 |
춘향전(春香傳) 서시(序詩) |
1966.04. |
한양(漢陽) |
시 |
152 |
문(門)밖에 봄이 있다 |
1966.05.03 |
경향신문(京鄕新聞) |
시 |
153 |
광한루(廣寒樓) |
1966.05.04 |
중앙일보(中央日報) |
시 |
154 |
푸른 문(門)밖에 서서 |
1966.05.14 |
영생대학보(永生大學報) |
시 |
155 |
반신(返信) |
1966.07.03 |
한국일보 |
시 |
156 |
어린 봄의 노래 |
1966.10. |
한양(漢陽) |
시 |
157 |
양(羊)에 붙이는 글 |
1967.01.01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58 |
초설 |
1967.02. |
여상(女象) |
시 |
159 |
꿈의 일부(一部) |
1967.02. |
신동아(新東亞) |
시 |
160 |
헐벗은 산하(山河)에 살아도 |
1967.03.12 |
삼남일보(三南日報) |
시 |
161 |
독백 |
1967.05 |
한국문학(韓國文學) |
시 |
162 |
나두 돌맹이여 |
1967.11.30 |
한국일보 |
시 |
163 |
산(山) 처럼 |
1967.12. |
도정(道程) |
시 |
164 |
산(山)의 서곡(序曲) |
1967 |
가림출판사(嘉林出版社) |
시집 |
165 |
까치가 울고 있었다 |
1968.01. |
학원(學園) |
시 |
166 |
계시(啓示)를 기다리기 전에 |
1968.02. |
영생학보(永生學報) |
시 |
167 |
눈 맞춤 |
1968.02. |
사상계(思想界) |
시 |
168 |
입춘(立春) |
1968.03. |
현대시학(現代詩學) |
시 |
169 |
사월(四月)은 |
1968.04. |
여원(女苑) |
시 |
170 |
파초(芭蕉)와 이웃하고 |
1968.07.26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171 |
조용한 분노(忿怒) |
1968.08. |
현대문학(現代文學) |
시 |
172 |
추야장고조(秋夜長古調) |
1968.10. |
교육평론(敎育評論) |
시 |
173 |
백록담(白鹿潭)에서 |
1968.11. |
월간문학(月刊文學) |
시 |
174 |
곡(哭)가람 |
1968.12.0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75 |
영춘사(迎春詞) |
1969.01.0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76 |
한라산(漢拏山)은 서서 |
1969.01.01 |
한국일보 |
시 |
177 |
저 무수(無壽) 같이 |
1969.01.01 |
전남일보(全南日報) |
시 |
178 |
입춘전후(立春前後) |
1969.02.07 |
주간조선(週刊朝鮮) |
시 |
179 |
동박새 |
1969.02.07 |
영생대학보(永生大學報) |
시 |
180 |
저 일월성신(日月星晨)과 더불어 |
1969.05.01 |
전북매일(全北每日) |
시 |
181 |
춘수(春愁) |
1969.05. |
현대문학(現代文學) |
시 |
182 |
아름다운 지구(地球) |
1969.07.2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83 |
서울 |
1969.08. |
월간문학(月刊文學) |
시 |
184 |
1966년 5월 어느 날 |
1969.08. |
월간문학(月刊文學) |
시 |
185 |
비가(悲歌) |
1969.08. |
신동아(新東亞) |
시 |
186 |
파도(波濤) |
1969.08. |
전북문학(全北文學) |
시 |
187 |
내일을 생각하고 |
1969.09. |
주부생활(主婦生活) |
시 |
188 |
귀-해변서정(海邊抒情) |
1969.09. |
월간중앙(月刊中央) |
시 |
189 |
산하(山河)는 변할지언정 |
1969.10.10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90 |
한 톨의 밀알을 지니고 |
1970.01.01 |
전북매일(全北每日) |
시 |
191 |
정정한 나무들 |
1970.05.0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192 |
대바람 소리 |
1970.05. |
현대시학(現代詩學) |
시 |
193 |
구천동(九千洞) |
1970.06. |
전북문화(全北文化) |
시 |
194 |
입춘(立春) |
1970.07. |
현대시학(現代詩學) |
시 |
195 |
소곡(小曲) |
1970.07. |
전북문화(全北文化) |
시 |
196 |
등반(登攀) |
1970.10. |
전북문화(全北文化) |
시 |
197 |
버드나무 심은 뜻은 |
1970.10. |
현대시조 |
시 |
198 |
빛을 모반(謨反)하는 저기압(低氣壓)이 |
1970.11. |
월간문학(月刊文學) |
시 |
199 |
나랑 함께 |
1970.11. |
전북일보(全北日報) |
시 |
200 |
대바람 소리 |
1970 |
문원사(文苑社) |
시집 |
201 |
잊어버릴 수 없다 |
1971.01. |
월간전북(月刊全北) |
시 |
202 |
행정(行程) |
1971.01. |
전북매일신문(全北每日新聞) |
시 |
203 |
입춘(立春) |
1971.03. |
전북문학(全北文學) |
시 |
204 |
저 햇볕의 계단(階段)에서 |
1971.04. |
유네스코 |
시 |
205 |
이팝나무 옮기던 나는 |
1971.05. |
세대(世代) |
시 |
206 |
더덕 |
1971.07. |
향토(鄕土) |
시 |
207 |
외출한 마음 |
1971.07. |
나라사랑 |
시 |
208 |
관음소심(觀音素心)이랑 |
1971.10. |
월간중앙(月刊中央) |
시 |
209 |
바람을 따라 외 2편 |
1971.10. |
문화비평 |
시 |
210 |
원정(園丁)의 설화(說話) |
1971.12. |
창작과비평(創作과批評) |
시 |
211 |
난(蘭) |
1971.11. |
신동아(新東亞) |
시 |
212 |
임종(臨終) |
1972.01. |
월간문학(月刊文學) |
시 |
213 |
조종(弔鍾) |
1972.02. |
창조(創造) |
시 |
214 |
지전(志全) |
1972.07. |
전북문학(全北文學) |
시 |
215 |
한두 마리와 더불어 |
1972.07. |
향토(鄕土) |
시 |
216 |
가까이 오고 있는 날 |
1972.10. |
월간문학(月刊文學) |
시 |
217 |
오한(惡寒) |
1972.10. |
문학사상(文學思想) |
시 |
218 |
저 거문고 소리 들으며 |
1973.01. |
신동아(新東亞) |
시 |
219 |
등고(登高) |
1973.01. |
산(山) |
시 |
220 |
난(蘭)이랑 살다보면 |
1973.01. |
자유공론(自由公論) |
시 |
221 |
청매(靑梅) 옆에 서서 |
1973.03. |
전북문학(全北文學) |
시 |
222 |
춘수(春愁) |
1973.04. |
월간중앙(月刊中央) |
시 |
223 |
나비처럼 |
1973.04. |
한양(漢陽) |
시 |
224 |
꽃사태 |
1973.05. |
세대(世代) |
시 |
225 |
서향(瑞香) 내음이사 |
1973.05. |
전북문학(全北文學) |
시 |
226 |
서귀포(西歸浦)에서 |
1973.05.27 |
한국일보 |
시 |
227 |
천지(天地)에 메아리 칠 내일(來日)을 |
1973.06.01 |
전북신문(全北新聞) |
시 |
228 |
모란 |
1973.06. |
새교육 |
시 |
229 |
제주도(濟州島) 바다 |
1973.08. |
시문학(詩文學) |
시 |
230 |
동박새 오던 날 |
1973.09. |
시문학(詩文學) |
시 |
231 |
어느 날 |
1973.11. |
한국문학(韓國文學) |
시 |
232 |
정원소묘(庭園素描) |
1973.12. |
창작과비평(創作과批評) |
시 |
233 |
병상(病床)에서 |
1974.01.15 |
한국일보 |
시 |
234 |
분향(焚香) |
1974.01. |
세대(世代) |
시 |
235 |
고향(故鄕)에 가서 |
1974.01. |
중앙(中央) |
시 |
236 |
제주도(濟州島) 철쭉 |
1974.01. |
시문학(詩文學) |
시 |
237 |
분발 속에서 |
1974.01. |
새교육 |
시 |
238 |
산(山)엘 가서 |
1974.01. |
산(山) |
시 |
239 |
돌무덤 |
1974.01. |
전북문학(全北文學) |
시 |
240 |
병상음(病床吟) |
1974.03.09 |
서울신문 |
시 |
241 |
나도 산(山)에 맡기리로다 |
1974.06. |
산(山) |
시 |
242 |
가슴에 지는 낙화(落花)소리 |
1974.07. |
문학사상(文學思想) |
시 |
243 |
난초잎에 어둠이 나릴 때 |
1974.07. |
월간중앙(月刊中央) |
시 |
244 |
대잠(大岑) 소리 |
1974.07.07 |
한국일보 |
시 |
245 |
뜰을 그리며 |
1974.07.08 |
동아일보(東亞日報) |
시 |
246 |
난초(蘭草) 잎에 어둠이 내리면 |
1974 |
지식산업사(知識産業社) |
시집 |
247 |
슬픈 목가(牧歌) |
1975 |
삼중당(三中當) |
시집 |
248 |
신석정(辛夕汀) [한국시문학대계(韓國詩文學大系)] |
1985 |
지식산업사(知識産業社) |
시집 |
249 |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1987 |
자유문학사(自由文學社) |
시집 |
250 |
소년을 위한 목가 |
1989 |
원음예술사 |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