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작품명 | 연대 | 발표지 | 유형 |
|---|---|---|---|---|
| 1 |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
| 2 | 어덕에 바로 누어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
| 3 | 누이 마음아 나를 보아라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
| 4 | 뵈지도 않는 입김의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5 | 님 주시고 가는 길의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6 | 문허진 성터에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7 | 져녁 때 져녁 때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8 | 풀우에 매져지는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9 | 푸른 향물 흘러버린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10 | 좁은 길가에 무덤이 하나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사행시 |
| 11 | 除夜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
| 12 | 쓸쓸한 뫼아페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
| 13 | 원망 | 1930.03. | 시문학(詩文學)1호 | |
| 14 | 내마음 고요히 고흔봄 길우에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
| 15 | 꿈 바테 봄마음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
| 16 | 허리띄 매는 새악시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사행시 |
| 17 | 못오실 님이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사행시 |
| 18 | 다정히도 부러오는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사행시 |
| 19 | 향내 없다고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사행시 |
| 20 | 어덕에 누워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사행시 |
| 21 | 가늘한 내음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
| 22 | 하날갓 다은데 | 1930.05. | 시문학(詩文學)2호 | |
| 23 | 내마음을 아실이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
| 24 | 밤ㅅ사람 그립고야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사행시 |
| 25 | 눈물속 빛나는 보람과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사행시 |
| 26 | 빈 포켓트에 손 찌르고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사행시 |
| 27 | 바람에 나붓기는 깔닙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사행시 |
| 28 | 뻘은 가슴을 훤히 벗고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사행시 |
| 29 | 시내ㅅ물소리 | 1931.10. | 시문학(詩文學)3호 | |
| 30 | 그밧게 더 아실이 | 1934.01. | 문학1호 | 사행시 |
| 31 | 밤이면 고총아래 | 1934.01. | 문학1호 | 사행시 |
| 32 | 저 곡조만 마조 | 1934.01. | 문학1호 | 사행시 |
| 33 | 산ㅅ골을 노리터로 | 1934.01. | 문학1호 | 사행시 |
| 34 | 사랑은 기프기 푸른하날 | 1934.01. | 문학1호 | 사행시 |
| 35 |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아 | 1934.01. | 문학1호 | 사행시 |
| 36 | 佛地菴 抒情 | 1934.02. | 문학2호 | |
| 37 | 모란이 피기까지는 | 1934.04. | 문학3호 | |
| 38 | 뉘 눈결에 쏘이엿소 | 1935 | 영랑시집 | |
| 39 | 눈물에 실려가면 | 1935 | 영랑시집 | |
| 40 | 숩향기 숨길을 가로막엇소 | 1935 | 영랑시집 | 사행시 |
| 41 | 그 색시 서럽다 | 1935 | 영랑시집 | 사행시 |
| 42 | 떠날러가는 마음의 | 1935 | 영랑시집 | 사행시 |
| 43 | 미움이란 말속에 | 1935 | 영랑시집 | 사행시 |
| 44 | 생각하면 붓그러운 일이여라 | 1935 | 영랑시집 | 사행시 |
| 45 | 왼몸을 감도는 | 1935 | 영랑시집 | 사행시 |
| 46 | 그대는 호령도 하실만하다 | 1935 | 영랑시집 | |
| 47 | 아파누어 혼자 비노라 | 1935 | 영랑시집 | |
| 48 | 물보면 흐르고 | 1935 | 영랑시집 | |
| 49 | 降仙臺 돌바늘 끝에 | 1935 | 영랑시집 | |
| 50 | 사개 틀닌 고풍의 툇마루에 | 1935 | 영랑시집 | |
| 51 | 마당앞 맑은 새암을 | 1935 | 영랑시집 | |
| 52 | 황홀한 달빛 | 1935 | 영랑시집 | |
| 53 | 杜鵑 | 1935 | 영랑시집 | |
| 54 | 淸明 | 1935 | 영랑시집 | |
| 55 | 거문고 | 1939.01. | 조광5권1호 | |
| 56 | 가야금 | 1939.01. | 조광5권1호 | |
| 57 | 달마지 | 1939.04. | 여성4권4호 | |
| 58 | 연Ⅰ | 1939.05. | 여성4권5호 | |
| 59 | 五月 | 1939.07. | 문장1권6호 | |
| 60 | 毒을 차고 | 1939.11. | 문장1권10호 | |
| 61 | 墓碑銘 | 1939.12. | 조광5권12호 | |
| 62 | 한줌 흙 | 1940.03. | 조광6권3호 | |
| 63 | 江 물 | 1940.04. | 여성5권4호 | |
| 64 | 한길에 누어 | 1940.05. | 조광6권5호 | |
| 65 | 호젓한 노래 | 1940.06. | 여성5권6호 | |
| 66 | 偶感 | 1940.06. | 조광6권6호 | |
| 67 | 春香 | 1940.07. | 문장2권7호 | |
| 68 | 집 | 1940.08. | 인문평론 | |
| 69 | 북 | 1946.12.10 | 동아일보 | |
| 70 | 바다로 가자 | 1947.08.07 | 민중일보 | |
| 71 | 놓인 마음 | 1948.10. | 신천시3권9호 | |
| 72 | 새벽이 處形場 | 1948.11.14 | 동아일보 | |
| 73 | 絶望 | 1948.11.16 | 동아일보 | |
| 74 | 겨레의 새해 | 1949.01.06 | 동아일보 | |
| 75 | 연 Ⅱ | 1949.01. | 백민17호 | |
| 76 | 忘却 | 1949.08. | 신천지4권8호 | |
| 77 | 발짓 | 1949.08. | 민성5권8호 | |
| 78 | 感激 八 ·一五 | 1949.08.15 | 서울신문 | |
| 79 | 五月아츰 | 1949.09. | 문예1권2호 | |
| 80 | 行軍 | 1949.10. | 민족문화1권1호 | |
| 81 | 수풀아래 작은 샘 | 1949. | 영랑시선 | |
| 82 | 언 - 땅 한길 | 1949. | 영랑시선 | |
| 83 | 池畔追憶 | 1950.02. | 민족문화2호 | |
| 84 | 千里를 올라온다 | 1950.03. | 백민21호 | |
| 85 | 어느 날 어느 때고 | 1950.03. | 민성6권3호 | |
| 86 | 五月 恨 | 1959.06. | 신천지5권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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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