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작품명 | 연대 | 발표지 |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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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검은 밤 | 1931.10. | 시문학(詩文學) | 시 |
2 | 표박(漂泊)의 제1일 | 1931.11. | 문예월간(文藝月刊) | 시 |
3 | 표박(漂泊)의 마음 | 1931.11. | 문예월간(文藝月刊) | 시 |
4 | 거품 | 1933.06.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5 | 발 | 1933.06.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 | 흰눈 | 1933.06.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7 | 어머니의 장식(裝飾) | 1933.07. | 중명(衆明) | 시 |
8 | 눈(眼) | 1933.07. | 중명(衆明) | 시 |
9 | 산골길 | 1933.07. | 중명(衆明) | 시 |
10 | 방언(方言) 외 | 1933.07.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11 | 고원지대(高原地帶) | 1933.08.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12 | 누가 누가 누가 여성(女性) | 1933.08. | 중명(衆明) | 시 |
13 | 조선(朝鮮) | 1933.08. | 중명(衆明) | 시 |
14 | 성하 만필(盛夏 漫筆) | 1933.08 | 중명(衆明) | 수필 |
15 | 손 | 1933.11. | 중앙(中央) | 시 |
16 | 어느덧 이 날도 | 1934.0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17 | 파스칼의 수감록(隨感錄) | 1934.06 | 카톨릭청년(靑年) | 수필 |
18 | 싼타 마리아 | 1935.12. | 조광(朝光) | 시 |
19 | 개잔령(開殘嶺) | 1935.12. | 시원(詩苑) | 시 |
20 | 아내 | 1936.04. | 여성(女性) | 시 |
21 | 푸른 물 | 1936.04. | 여성(女性) |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