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삼인(三人) |
1919.11. |
서광(曙光) |
소설 |
2 |
카페 프랑쓰 |
1926.06. |
학조(學潮) |
시 |
3 |
마음의 일기(日記)에서 |
1926.06. |
학조(學潮) |
시 |
4 |
산엣색시 들녘사내 |
1926.11. |
문예시대(文藝時代) |
시 |
5 |
Dahlia |
1926.11. |
신민(新民) |
시 |
6 |
홍춘(紅椿) |
1926.11. |
신민(新民) |
시 |
7 |
갑판(甲板)위 |
1927.01. |
문예시대(文藝時代) |
시 |
8 |
옛 이야기 구절 |
1927.01. |
신민(新民) |
시 |
9 |
이른 봄 아침 |
1927.02. |
신민(新民) |
시 |
10 |
바다 |
1927.02.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1 |
호면(湖面) |
1927.02.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2 |
색빨간 기관차(機關車) |
1927.02.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3 |
민요조 시편(民謠調 詩篇) (내 맘에 맞는 이 무어래요, 숨기내기, 비둘기) |
1927.02.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4 |
향수(鄕愁) |
1927.03.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5 |
슬픈 기차(汽車) |
1927.05.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6 |
벚나무 열매 |
1927.05.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7 |
엽서에 쓴 글 |
1927.05.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8 |
오월소식(五月消息) |
1927.06.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19 |
황마차(幌馬車) |
1927.06.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0 |
발열(發熱) |
1927.07.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1 |
말 |
1927.07.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2 |
풍랑몽(風浪夢) |
1927.07.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3 |
선취(船醉) |
1927.07. |
학조(學潮) |
시 |
24 |
태극선(太極扇)에 날리는 꿈 |
1927.08.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5 |
말 |
1927.09.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6 |
우리나라 여인들은 |
1928.05.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7 |
갈매기 |
1928.09.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8 |
겨울 |
1930.01.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29 |
유리창(琉璃窓) |
1930.01.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30 |
이른 봄 아침 |
1930.03. |
시문학(詩文學) |
시 |
31 |
Dahlia |
1930.03. |
시문학(詩文學) |
시 |
32 |
경도압천(京都鴨川) |
1930.03. |
시문학(詩文學) |
시 |
33 |
선취(船醉) |
1930.03. |
시문학(詩文學) |
시 |
34 |
바다 |
1930.05. |
시문학(詩文學) |
시 |
35 |
파리 |
1930.05. |
시문학(詩文學) |
시 |
36 |
저녁 햇살 |
1930.05. |
시문학(詩文學) |
시 |
37 |
갑판(甲板)위 |
1930.05. |
시문학(詩文學) |
시 |
38 |
홍춘(紅椿) |
1930.05. |
시문학(詩文學) |
시 |
39 |
호수(湖水) 1?2 |
1930.05. |
시문학(詩文學) |
시 |
40 |
청개구리 |
1930.05. |
신소설(新小說) |
시 |
41 |
먼 내일 |
1930.05. |
신소설(新小說) |
시 |
42 |
배추벌레 |
1930.05. |
신소설(新小說) |
시 |
43 |
아침 |
1930.08. |
조선지광(朝鮮之光) |
시 |
44 |
바다 |
1930.09. |
신소설(新小說) |
시 |
45 |
유리창(琉璃窓) 2 |
1931.01. |
신생(新生) |
시 |
46 |
무제(無題) |
1931.10. |
시문학(詩文學) |
시 |
47 |
벚나무 열매 |
1931.10. |
시문학(詩文學) |
시 |
48 |
바람은 부옵는데 |
1931.10. |
시문학(詩文學) |
시 |
49 |
석류(石榴) |
1931.10. |
시문학(詩文學) |
시 |
50 |
아침 |
1931.12. |
문예월간(文藝月刊) |
시 |
51 |
오빠 가시고 |
1932.01. |
문예월간(文藝月刊) |
시 |
52 |
소녀(少女) |
1932.01. |
문예월간(文藝月刊) |
시 |
53 |
난초(蘭草) |
1932.01. |
신생(新生) |
시 |
54 |
밤 |
1932.01. |
신생(新生) |
시 |
55 |
바람 |
1932.04. |
동방평론(東方評論) |
시 |
56 |
봄 |
1932.04. |
동방평론(東方評論) |
시 |
57 |
달 |
1932.06. |
신생(新生) |
시 |
58 |
조약돌 |
1932.07. |
동방평론(東方評論) |
시 |
59 |
기차고향(汽車故鄕) |
1932.07.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0 |
해협(海峽)의 오전(午前) 2시 |
1933.06.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1 |
비로봉(毘盧峰) |
1933.06.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2 |
임종(臨終) |
1933.09.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3 |
별 |
1933.09.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4 |
사혜(思惠) |
1933.09.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5 |
갈릴네아 바다 |
1933.09.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6 |
시계(時計)를 죽임 |
193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7 |
귀로(歸路) |
193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8 |
다른 하늘 |
1934.02.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69 |
또 하나 다른 태양(太陽) |
1934.02.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70 |
불사조(不死鳥) |
1934.0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71 |
나무 |
1934.0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72 |
홍역(紅疫) |
1935.0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73 |
비극(悲劇) |
1935.03. |
카톨릭청년(靑年) |
시 |
74 |
다른 하늘 |
1935.04. |
시원(詩苑) |
시 |
75 |
또 하나 다른 태양(太陽) |
1935.04. |
시원(詩苑) |
시 |
76 |
다시 해협(海峽) |
1935.07. |
조선문단(朝鮮文壇) |
시 |
77 |
지도(地圖) |
1935.07. |
조선문단(朝鮮文壇) |
시 |
78 |
바다 |
1935.12. |
시원(詩苑) |
시 |
79 |
정지용시집(鄭芝容詩集) |
1935. |
시문학사(詩文學士) |
시집 |
80 |
유선형 애상(流線型 哀傷) |
1936.03. |
시(詩)와 소설(小說) |
시 |
81 |
명모(明眸) |
1936.06. |
중앙(中央) |
시 |
82 |
폭포(瀑布) |
1936.07. |
조광(朝光) |
시 |
83 |
시(詩)가 멸망(滅亡)을 하다니 그게 누구의 말이오 |
1937.06.06 |
조선일보(朝鮮日報) |
평론 |
84 |
옥류동(玉流洞) |
1937.11. |
조광(朝光) |
시 |
85 |
슬픈 우상(偶像) |
1938.03. |
조광(朝光) |
시 |
86 |
삽사리 |
1938.04. |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 |
시 |
87 |
온정(溫井) |
1938.04. |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 |
시 |
88 |
명수대(明水臺) 진달래 |
1938.06. |
여성(女性) |
시 |
89 |
비로봉(毘盧峰) |
1938.08. |
청색지(靑色紙) |
시 |
90 |
구성동(九城洞) |
1938.08. |
청색지(靑色紙) |
시 |
91 |
시(詩)와 감상(鑑賞)-영랑(永浪)과 그의 시(詩) |
1938.08~09 |
여성(女性) |
평론 |
92 |
장수산(長壽山) |
1939.03. |
문장(文章) |
시 |
93 |
춘설(春雪) |
1939.04. |
문장(文章) |
시 |
94 |
백록담(白鹿潭) |
1939.04. |
문장(文章) |
시 |
95 |
시(詩)의 옹호(擁護) |
1939.06 |
문장(文章) |
평론 |
96 |
시(詩)와 발표(發表) |
1939.10. |
문장(文章) |
평론 |
97 |
시(詩)의 위의(威儀) |
1939.11. |
문장(文章) |
평론 |
98 |
조찬(朝餐) |
1941.01. |
문장(文章) |
시 |
99 |
비 |
1941.01. |
문장(文章) |
시 |
100 |
인동차(忍冬茶) |
1941.01. |
문장(文章) |
시 |
101 |
붉은 손 |
1941.01. |
문장(文章) |
시 |
102 |
꽃과 벗 |
1941.01. |
문장(文章) |
시 |
103 |
도굴(盜掘) |
1941.01. |
문장(文章) |
시 |
104 |
예장(禮裝) |
1941.01. |
문학(文學) |
시 |
105 |
나비 |
1941.01. |
문학(文學) |
시 |
106 |
호랑나비 |
1941.01. |
문학(文學) |
시 |
107 |
진달래 |
1941.01. |
문학(文學) |
시 |
108 |
백록담(白鹿潭) |
1941 |
문장사(文章社) |
시집 |
109 |
창(窓) |
1942.01. |
춘추(春秋) |
시 |
110 |
애국(愛國)의 노래 |
1946.01. |
대조(大潮) |
시 |
111 |
그대 돌아오시니 |
1946.01. |
혁명(革命) |
시 |
112 |
지용시선(芝容詩線) |
1946. |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 |
시집 |
113 |
사시안(斜視眼)의 불행(不幸) |
1947.03.09 |
경향신문(京鄕新聞) |
평론 |
114 |
시집(詩集) 「종(鐘)」에 대한것 |
1947.06.22 |
경향신문(京鄕新聞) |
평론 |
115 |
문화인(文化人)의 입장(立場)에서 시조(時潮)의 반영(反映)을 해부(解剖) |
1948.02.08 |
평화일보(平和日報) |
평론 |
116 |
산문(散文) |
1948.04~05 |
문학(文學) |
평론 |
117 |
조선시(朝鮮詩)의 반성(反省) |
1948.10. |
문장(文章) |
평론 |
118 |
문학독본(文學讀本) |
1948. |
박문출판사(博文出版社) |
평론집 |
119 |
문학(文學)으로 사는 길 |
1949.01.05 |
세계일보(世界日報) |
평론 |
120 |
「뿌르조아의 인간상(人間像)」과 김동석(金東錫) |
1949.02.06 |
자유신문(自由新聞) |
평론 |
121 |
산문(散文) |
1949. |
동지사(同志社) |
평론집 |
122 |
곡마단(曲馬團) |
1950.02. |
문예(文藝) |
시 |
123 |
월파(月坡)와 시집(詩集) 「망향(望鄕)」 |
1950.04.15 |
국도신문(國都新聞) |
평론 |
124 |
정지용 전집(鄭芝容 全集) 1(詩) |
1988. |
민음사 |
시집 |
125 |
정지용 전집(鄭芝容 全集) 2(散文) |
1988. |
민음사 |
평론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