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칠량에 스미다(202424.1.23.화요일)
- 작성일
- 2024.02.01 09:23
- 등록자
- 시문학파기념관
- 조회수
- 102
첨부파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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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님이 행사를 축하한다고 하면서 2024년 반값 가족여행에 대해서 면민분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위정자님 외 11명인 장미골 생활댄스팀이 조용필의 대전 블루스, 금잔디의 신 미아리 고개의 맞춰서 공연을 하고 있다
정선례 문우님이 문정희 作의 한계령을 위한 연가로 여는 시 낭송을 하고 있다(시인학교)
정순옥 문우님이 김영랑 作의 내 마음을 아실 이로 시 낭송을 하고 있다(시인학교)
유영애 칠량면 부녀회장님이 최유나의 별난사람이라는 곡명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백금식님이 귀농 후 강진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영례님이 단장으로 있는 아기자기봉사단이 민요 메들리와 신형원의 개똥벌레를 하모니카로 연주를 하고 있다
가수 그러한님이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과 김세환의 길가에 앉아서를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헤인님이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김영수님이 김영랑 作이면서 안치환님의 모란이 피기 까지는, 이찬원의 시절인연을 기타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