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세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 작성일
- 2014.08.25 11:33
- 등록자
- 허남록
- 조회수
- 752
지난 주 토요일 그러니까 8월 23일 오전에 학교 행사로 강진 영랑생가를 돌아보고
시문학파기념관에 느꼈던 감동을 적어보려합니다.
먼저 영랑생가에 대한 해설사님(존함을 잃어먹었네요 조상현님의 동생분인데)의 고마움에 대한 것입니다.생가와 뒤안길, 사랑채의 마당과 동백나무에대한 설명에 감사드리고 더운 날인데도 마다않고 흔쾌히 해설해주시고, 열심인 모습을 뵙고나니 마음이 참 행복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사님의 시낭송도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구요. 잔잔한 감동을 안고 돌아서는 저희들에게 시문학파 기념관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만약 영랑생가만 돌아보고 왔더라면 정말 아쉬움이 클뻔했답니다.
시문학파 기념관에서 만난 이을미 선생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같이 했던 모든 선생님들이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정말 교과서에서 봤던 일상적인 지식의 단편보다
마치 저희 모두가 그떄 상황으로 돌아가서 생생하게 접하고 모두가 시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하게 말씀해주시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이곳에 와야하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잊혀지기 쉬운 시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꺠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뜻깊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비오는 월요일에 힘들 출근도 행복한 날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시문학파기념관에 느꼈던 감동을 적어보려합니다.
먼저 영랑생가에 대한 해설사님(존함을 잃어먹었네요 조상현님의 동생분인데)의 고마움에 대한 것입니다.생가와 뒤안길, 사랑채의 마당과 동백나무에대한 설명에 감사드리고 더운 날인데도 마다않고 흔쾌히 해설해주시고, 열심인 모습을 뵙고나니 마음이 참 행복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사님의 시낭송도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구요. 잔잔한 감동을 안고 돌아서는 저희들에게 시문학파 기념관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만약 영랑생가만 돌아보고 왔더라면 정말 아쉬움이 클뻔했답니다.
시문학파 기념관에서 만난 이을미 선생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같이 했던 모든 선생님들이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정말 교과서에서 봤던 일상적인 지식의 단편보다
마치 저희 모두가 그떄 상황으로 돌아가서 생생하게 접하고 모두가 시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하게 말씀해주시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이곳에 와야하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잊혀지기 쉬운 시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꺠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뜻깊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비오는 월요일에 힘들 출근도 행복한 날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