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미숙함
- 글번호
- 610192
- 작성일
- 2024.02.26 16:00
- 등록자
- 정○○
- 조회수
- 215
청자축제장에 가서 청자박물관과 한국민화뮤지엄과 이곳 저곳을 관람 후에 저녁식사장에 가서 음식을 먹고 난 후 5만원이상 결재시에 강진 상품권을 준다는 플랭카드를 보았고 식당주인도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상품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 늦어졌기에 먼저 결재를 한 후에 식사가 나왔습니다.
저녁 식사 결재 시간이 저녁 7시 11분 이었습니다.
그러나 플랭카드에 몇시까지 준다는 말은 없었기에 저녁 8시가 넘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먹고 나온 시간이 8시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상품권을 받으려고 하니 어디서 주는 줄도 모르고 하여 그 이틑날 26일 아침 일찍 가서 말을 했더니 안 된다고 하여 그러나 여행자들이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여행을 다니는데 그날만 허용한다고 하니 참으로 마음이 안타갑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 글을 드립니다.
저녁식사 시간이 늦어졌기에 먼저 결재를 한 후에 식사가 나왔습니다.
저녁 식사 결재 시간이 저녁 7시 11분 이었습니다.
그러나 플랭카드에 몇시까지 준다는 말은 없었기에 저녁 8시가 넘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먹고 나온 시간이 8시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상품권을 받으려고 하니 어디서 주는 줄도 모르고 하여 그 이틑날 26일 아침 일찍 가서 말을 했더니 안 된다고 하여 그러나 여행자들이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여행을 다니는데 그날만 허용한다고 하니 참으로 마음이 안타갑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 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