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정비
- 글번호
- 590199
- 작성일
- 2023.05.06 12:19
- 등록자
- 허○○
- 조회수
- 276
최근 (5/4) 군 민원 실에 들렸습니다.
내용은 농어촌 주택,토지 소유권 미 정비로 얽혀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상담 차 민원 실에 들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민원 실 건축 담당 직원의 퉁명스러운 말투,규정과 원칙 말고는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지 못 했습니다. 물론 해결 방법을 제시 했으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민원인의 사유와 내용은 듣고 방향 제시라도 해야 되는 게 상식 일 진데..나는 외지인 이지만 고향이고 또 전 답과 상속 받은 주택이 있기에 이곳을 찾고 그래도 친근감 도 있고 해서 편한 맘이었는데...
다른 어디 민원 응대보다 나은 점을 발견 못한 강진군 민원 실을 보고 많이 실망 했습니다.
군수가 앞에서 떠들고 있으면 뭐 합니까? 뒤에서는 저 정도 수준인데,
앞으로 민원 실이 군민의 최접점 얼굴 인데 민원 실 들린 군 민들 흐뭇한 표정과 만족한 모습으로 바꿔 보고 싶은 생각없습니까? 조금만 바꾸면 되고 조금만 변하면 됩니다.
1. 민원 실 layout 변경
2. 창구 높은 칸막이 철거
3.민원 실 담당 직원 재배치(노련한 직원들로)
4.주기적인 직무교육(필요시 외부강사 활용)
5.민원 실 직원에 대한 incentive 제도 등등
민원인 들 이 겁이나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공무원들이 그렇지 뭐" 언제까지 이 소리 듣고 있을 겁니까?
적어도 강진군은 변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할수 있습니다.
내용은 농어촌 주택,토지 소유권 미 정비로 얽혀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상담 차 민원 실에 들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민원 실 건축 담당 직원의 퉁명스러운 말투,규정과 원칙 말고는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지 못 했습니다. 물론 해결 방법을 제시 했으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민원인의 사유와 내용은 듣고 방향 제시라도 해야 되는 게 상식 일 진데..나는 외지인 이지만 고향이고 또 전 답과 상속 받은 주택이 있기에 이곳을 찾고 그래도 친근감 도 있고 해서 편한 맘이었는데...
다른 어디 민원 응대보다 나은 점을 발견 못한 강진군 민원 실을 보고 많이 실망 했습니다.
군수가 앞에서 떠들고 있으면 뭐 합니까? 뒤에서는 저 정도 수준인데,
앞으로 민원 실이 군민의 최접점 얼굴 인데 민원 실 들린 군 민들 흐뭇한 표정과 만족한 모습으로 바꿔 보고 싶은 생각없습니까? 조금만 바꾸면 되고 조금만 변하면 됩니다.
1. 민원 실 layout 변경
2. 창구 높은 칸막이 철거
3.민원 실 담당 직원 재배치(노련한 직원들로)
4.주기적인 직무교육(필요시 외부강사 활용)
5.민원 실 직원에 대한 incentive 제도 등등
민원인 들 이 겁이나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공무원들이 그렇지 뭐" 언제까지 이 소리 듣고 있을 겁니까?
적어도 강진군은 변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