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를 다녀와서
- 글번호
- 585489
- 작성일
- 2023.03.01 09:15
- 등록자
- 정○○
- 조회수
- 72
저는 남양주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우연히 sns를 통해 강진 청자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광주에 볼일도 있고 겸사겸사 나들이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특히나 인⭐️를 통해 보았던 마스코트 토끼가 너무 귀여웠었는데 실제로 보니 신기하구 매력이 넘치더라구요.
청자에 올라탄 하양토끼. 당근을 든 검정토끼 너무너무 귀여워서 굿즈 상품이 있었음 좋겠다 ... 하는 생각을 해보고 왔답니다.
다음축제때도 꼭 가볼 생각이랍니다~
그때도 다양한 프로그램 기대해 보겠습니당!
굿즈상품두요~^^*
청자에 올라탄 하양토끼. 당근을 든 검정토끼 너무너무 귀여워서 굿즈 상품이 있었음 좋겠다 ... 하는 생각을 해보고 왔답니다.
다음축제때도 꼭 가볼 생각이랍니다~
그때도 다양한 프로그램 기대해 보겠습니당!
굿즈상품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