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수님 면담을 희망합니다
- 글번호
- 583936
- 작성일
- 2023.02.07 21:11
- 등록자
- 이○○
- 조회수
- 109
안녕하세요 군수님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런저런 사항들로
면담 및 상의드릴께 있어서, 물론 찾아 뵈야겠지만, 사전에 먼저 말씀 드릴 것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올리자면
9년 전 강진읍 옥치마을로 귀촌한 차서정 씨의
아들 36살 이상준 입니다.
중고등학교는 캐나다에서 나오고
한예종 미술이론 과를 나와 서울에서 일하다가
3년전 어머니를 따라 귀농했습니다.
옴천 지역에서 황칠나무를 재배 중이며
이를 토대로 블랜딩 티 를 만들어
판매중입니다.
또 최근에는 완도 금일도에서
강진 2주 살기로 왔다가 만난 색시와
병영 한골목길에
한옥 고택을 구입해서 리모델링하여 정착하려고 합니다.
사업에 관한 것도, 결혼후 강진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서도 군수님을 직접 뵈서 면담을 나눴으면 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런저런 사항들로
면담 및 상의드릴께 있어서, 물론 찾아 뵈야겠지만, 사전에 먼저 말씀 드릴 것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올리자면
9년 전 강진읍 옥치마을로 귀촌한 차서정 씨의
아들 36살 이상준 입니다.
중고등학교는 캐나다에서 나오고
한예종 미술이론 과를 나와 서울에서 일하다가
3년전 어머니를 따라 귀농했습니다.
옴천 지역에서 황칠나무를 재배 중이며
이를 토대로 블랜딩 티 를 만들어
판매중입니다.
또 최근에는 완도 금일도에서
강진 2주 살기로 왔다가 만난 색시와
병영 한골목길에
한옥 고택을 구입해서 리모델링하여 정착하려고 합니다.
사업에 관한 것도, 결혼후 강진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서도 군수님을 직접 뵈서 면담을 나눴으면 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