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획을 지도로 보여드리는건 이번이 처음일겁니다.
- 글번호
- 544198
- 작성일
- 2021.06.10 08:38
- 등록자
- 정○○
- 조회수
- 469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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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고 작고를 떠나서 이것도 사람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지만
작은 욕심이라고 해도 만만치 않네요.
세상에 없는 것을 바라는 창의성 가득한 요구도 아니고.
이미 있는 것들을 거의 그대로 내지는 약간만 변형시켜서 바라는 것인데요.
도심 창고도 이미 있는 것. 협소주택도 이미 있는 것.
자동차 운전하기는 어려워서 장흥읍의 큰 공간 하나에만 의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재와 홍수에 대비하고자 분산 보관을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요.
창고들의 숫자가 적은 경우 한정이지만 자동차 유지비에 비해서 저렴하기까지 하잖아요.
제가 바라는 창고들의 면적을 다 합해봐야 몇평이나 되겠습니까?
최소치는 고작 2.5평에 불과하고 (실평수 0.5평 × 5칸)
- 다만, 이 경우에는 잠을 잘 수 있는 창고가 없습니다. 닭장 돼지우리 같아서.
최대치라고 해봐야 15평 입니다. (실평수 1.5평 × 10칸)
- 칸막이 있는 창고에서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칸막이 없으면 조금 큰 돼지우리일 뿐.
이거 월세가 해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모두 월세로 사용한다고 해도...
광주 시내쪽의 월세가 살짝 비쌀수는 있지만 그래봐야 헬서울에 비하면 약과죠.
10칸 또는 총 15평에 가까울수록 자동차 유지비 보다 더 비싸질수는 있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겠습니다.
희망사항이지만 2025년이 지나기 전 까지 이만큼만 확충 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소형 창고 4칸 사용 가능 + 중심 작업실 신축 완료
강진, 해남 쪽으로는 각각 한번씩만 들쑤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장흥 쪽으로는 초소형 창고도 2칸 계획인데다가
중심 작업실 까지 신축해야하니 좀더 고생해야겠네요.
초소형 창고 1칸당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밖에 없습니다.
제발 개인이든 기관이든 누가되었든 간에 이걸 사용할 수 있게만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세부적으로는 관산읍 + 강진읍 각각 1칸씩 2년 3개월 이내
이후에 해남읍 + 대덕읍 각각 1칸씩 2년 3개월 이내
그리고 장흥읍에서 중심 작업실 신축 병행
(모든 시설은 각 읍의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1500미터 이내에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2025년이 지나기 전 까지 모두 확충할 수 있습니다.
2025년을 생각하는 이유는
2025년 중에 광주 2호선 전구간 (3단계) 개통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말이라도 좋으니까 광주 2호선 남광주역 주변에서
5칸째 초소형 창고 확충에 착수 할 것이고.
여기까지 확충 후 평생 갈 수도 있고, 여력이 있다면 더 확충 할 것입니다.
제가 큰걸 바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재산만 소유하면서 복지혜택을 받을 생각도 있지만 꼭 이런 이유만 있는 건 아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큰돈을 들이는 일 자체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큰돈 안들이고도 구현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작은 욕심이라고 해도 만만치 않네요.
세상에 없는 것을 바라는 창의성 가득한 요구도 아니고.
이미 있는 것들을 거의 그대로 내지는 약간만 변형시켜서 바라는 것인데요.
도심 창고도 이미 있는 것. 협소주택도 이미 있는 것.
자동차 운전하기는 어려워서 장흥읍의 큰 공간 하나에만 의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재와 홍수에 대비하고자 분산 보관을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요.
창고들의 숫자가 적은 경우 한정이지만 자동차 유지비에 비해서 저렴하기까지 하잖아요.
제가 바라는 창고들의 면적을 다 합해봐야 몇평이나 되겠습니까?
최소치는 고작 2.5평에 불과하고 (실평수 0.5평 × 5칸)
- 다만, 이 경우에는 잠을 잘 수 있는 창고가 없습니다. 닭장 돼지우리 같아서.
최대치라고 해봐야 15평 입니다. (실평수 1.5평 × 10칸)
- 칸막이 있는 창고에서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칸막이 없으면 조금 큰 돼지우리일 뿐.
이거 월세가 해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모두 월세로 사용한다고 해도...
광주 시내쪽의 월세가 살짝 비쌀수는 있지만 그래봐야 헬서울에 비하면 약과죠.
10칸 또는 총 15평에 가까울수록 자동차 유지비 보다 더 비싸질수는 있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겠습니다.
희망사항이지만 2025년이 지나기 전 까지 이만큼만 확충 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소형 창고 4칸 사용 가능 + 중심 작업실 신축 완료
강진, 해남 쪽으로는 각각 한번씩만 들쑤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장흥 쪽으로는 초소형 창고도 2칸 계획인데다가
중심 작업실 까지 신축해야하니 좀더 고생해야겠네요.
초소형 창고 1칸당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밖에 없습니다.
제발 개인이든 기관이든 누가되었든 간에 이걸 사용할 수 있게만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세부적으로는 관산읍 + 강진읍 각각 1칸씩 2년 3개월 이내
이후에 해남읍 + 대덕읍 각각 1칸씩 2년 3개월 이내
그리고 장흥읍에서 중심 작업실 신축 병행
(모든 시설은 각 읍의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1500미터 이내에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2025년이 지나기 전 까지 모두 확충할 수 있습니다.
2025년을 생각하는 이유는
2025년 중에 광주 2호선 전구간 (3단계) 개통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말이라도 좋으니까 광주 2호선 남광주역 주변에서
5칸째 초소형 창고 확충에 착수 할 것이고.
여기까지 확충 후 평생 갈 수도 있고, 여력이 있다면 더 확충 할 것입니다.
제가 큰걸 바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재산만 소유하면서 복지혜택을 받을 생각도 있지만 꼭 이런 이유만 있는 건 아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큰돈을 들이는 일 자체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큰돈 안들이고도 구현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