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글번호
- 424652
- 작성일
- 2011.06.01 15:02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61
황주홍군수님!
존경합니다
처음 군수님의 '강진과 조국의 운명이 우리들 손에 달린 까닭'이란 글을 접하고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어 이웃 해남에서 인사를 이렇게 드립니다.
언젠가 기억나는
버스에서 나이가 드신 분을 앞에 세워둔 젊은이가 좌석에 앉아서 지그시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본 그분은 그 젊은이를 보고 이렇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미래가 있다 늦지 않았다고요
만약에 눈을 뜨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면서요
황주홍 군수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화이팅을 외칩니다
존경합니다
처음 군수님의 '강진과 조국의 운명이 우리들 손에 달린 까닭'이란 글을 접하고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어 이웃 해남에서 인사를 이렇게 드립니다.
언젠가 기억나는
버스에서 나이가 드신 분을 앞에 세워둔 젊은이가 좌석에 앉아서 지그시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본 그분은 그 젊은이를 보고 이렇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미래가 있다 늦지 않았다고요
만약에 눈을 뜨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면서요
황주홍 군수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십시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화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