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옆 범죄 사각지대
- 글번호
- 424648
- 작성일
- 2011.05.19 18:02
- 등록자
- 허○○
- 조회수
- 562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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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허형구 선생님께 올립니다[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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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도서관 쪽으로 가는 길은 낮에는 차량도 좀 다니고 항상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이 있습니다.방학 동안에는 자주 어린이들이 다녀 갑니다.차 길도 어린이한테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경찰 분 들이 고생을 하지만 그걸 피해서 남의 집 절도사건도 있고 술 취하신 분이 남의 가게나 집에 피해를 주신 분 들이 있습니다.저도 직접 도둑을 맞아봤고 저희 가게뿐 아니라 가게 맞은편,옆쪽에 아주 크게 낙서를 해서 페인트 칠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파출소가 이전하면 완전히 우범지대가 될 것이 뻔합니다.
cctv가 있으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낮에는 도서관 출입하는 아동이나 사람을 보호하고 밤에는 방범기능을 할 것 같습니다.
밤에는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경찰 분 들이 고생을 하지만 그걸 피해서 남의 집 절도사건도 있고 술 취하신 분이 남의 가게나 집에 피해를 주신 분 들이 있습니다.저도 직접 도둑을 맞아봤고 저희 가게뿐 아니라 가게 맞은편,옆쪽에 아주 크게 낙서를 해서 페인트 칠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파출소가 이전하면 완전히 우범지대가 될 것이 뻔합니다.
cctv가 있으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낮에는 도서관 출입하는 아동이나 사람을 보호하고 밤에는 방범기능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