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인사
- 글번호
- 424645
- 작성일
- 2011.05.03 03:47
- 등록자
- 전○○
- 조회수
- 896
군수님
그간 얼마나 마음 고생이 크셨습니까
저는 배임 이라는 법리 해석도 못하는사람 입니다
다만 우리 군수님이 강진의 교육발전을 위해 너무나도 열정을 쏟아부어 지나치리많치
욕심을 내신 나머지 견제세력 혹은 군수님을 험집을 내기 위한 세력들의 도전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군수님의 무죄를 확신 하며3월 말과 4월초 동료들과 함께 광주경찰청에 항의방문이랄까
아무튼 군수님 힘 내시라고 두차례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얼머전 검찰에선 기소여부를 신중하게 하겟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순간 군수님은 깨끗하시구나 확신을 했습니다
군수님 힘 내십시오
저는 군수님이 이부영 전의원과 함께 경찰청에 들어가실때 뭉쿨한 가슴을 않고 군수님의 성명서 뒷면에 군수님 힘내십시오 군수님 뒤에는 5만 군민이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광주 경찰은 군수님의 더큰 도약을 위해 부추기고 잇다는 글을 써서 군수님께 드린거 기억 나시죠
군수님은 분명 우리5만 군민의 존경받는 사랑하는 군수님 이십니다 더욱 힘내십시오
그간 얼마나 마음 고생이 크셨습니까
저는 배임 이라는 법리 해석도 못하는사람 입니다
다만 우리 군수님이 강진의 교육발전을 위해 너무나도 열정을 쏟아부어 지나치리많치
욕심을 내신 나머지 견제세력 혹은 군수님을 험집을 내기 위한 세력들의 도전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군수님의 무죄를 확신 하며3월 말과 4월초 동료들과 함께 광주경찰청에 항의방문이랄까
아무튼 군수님 힘 내시라고 두차례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얼머전 검찰에선 기소여부를 신중하게 하겟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순간 군수님은 깨끗하시구나 확신을 했습니다
군수님 힘 내십시오
저는 군수님이 이부영 전의원과 함께 경찰청에 들어가실때 뭉쿨한 가슴을 않고 군수님의 성명서 뒷면에 군수님 힘내십시오 군수님 뒤에는 5만 군민이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광주 경찰은 군수님의 더큰 도약을 위해 부추기고 잇다는 글을 써서 군수님께 드린거 기억 나시죠
군수님은 분명 우리5만 군민의 존경받는 사랑하는 군수님 이십니다 더욱 힘내십시오